수영강변대로 야간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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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작성일26-01-07 16:36 조회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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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강변대로 야간 정체 [차근호 기자]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첫 대심도 도로인 만덕∼센텀 대심도가 올해 2월 초 개통한다.7일 부산시에 따르면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총길이 9.62㎞의 왕복 4차로 규모로 북구 만덕동과 해운대구 재송동을 연결하는 도로다.지하 60∼120m에 건설되는 도로다. 국비와 시비, 민자 등 총 7천901억원이 투입돼 7년여 만에 완공될 예정이다.부산시는 이 도로가 개통되면 만성 차량 정체 구간인 만덕∼센텀 통행시간이 현재 41.8분에서 11.3분으로 3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본다. 교통 신호를 받지 않고 부산 시내를 순환할 수 있는 '부산 내부 순환도로망'의 마지막 구간이 완성되는 것이기도 하다.부산시 관계자는 "서울 대심도가 소형차만 다니는 것과 비교해 볼 때 부산은 화물차 등 전 차종이 다 다닐 수 있는 전국 첫 대심도"라면서 "서부산권의 교통·물류 인프라와 동부산권의 문화·관광 인프라를 빠르게 연결해 연간 통행비용 절감 효과 648억원, 생산유발효과 1조2천332억원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이달 28일 공사를 완료한 뒤, 안전 검사를 거쳐 2월 초에 개통한다는 입장이다.통행료는 승용차 기준 2천500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낮에도 정체 [차근호 기자] 하지만 대심도가 개통되면 진출입로가 만들어진 해운대 수영강변도로의 교통 혼잡이 더 극심해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전날 오후와 이날 오전 기자가 살펴본 수영강변대로는 주차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차량 정체가 심했다. 특히 반여동 방면은 대심도 남은 공사로 도로 일부가 막힌 데다가 지난달 광안대교 접속도로가 연결되며 부산울산고속도로에서 빠져나오는 차량까지 몰리면서 출퇴근 시간이 아닌데도 100여m의 정체가 수시로 생길 정도로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했다.최양원 영산대학교 공간정보공학과 명예교수는 "기존에는 부산울산고속도로 이용 차들이 벡스코 인근 나들목에서 내렸지만, 지금은 광안대교 접속도로가 생기면서 일종의 당 쇄신안 발표하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 쇄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2026.1.7 [공동취재]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조다운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12·3 비상계엄에 대한 책임을 인정·사과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사실상의 단절을 선언하면서 리더십 위기 정면 돌파에 나섰다.지난해 비상계엄 1년을 전후해 당 안팎에서 지도부를 향해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 및 쇄신 요구가 빗발쳐 온 데 대한 쇄신 입장을 공식화한 것이다. 최근에는 개혁 성향 의원들뿐 아니라 영남권 중진까지 당 운영 방향을 문제 삼고 '2월 비상대책위원회'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수세에 몰린 장 대표가 쇄신안을 꺼내 들면서 국면 전환을 시도한 것으로도 풀이된다.장 대표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를 모토로 기자회견을 열어 12분가량 과거와의 절연,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반성·사과, 향후 당 쇄신 방향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주황색 넥타이를 매고 단상에 선 그는 "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 "(당시) 여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 "잘못과 책임을 국민의힘 안에서 찾겠다", "과거의 일은 사법부의 공정한 판단과 역사의 평가에 맡기고 계엄과 탄핵의 강을 넘어 미래로 나아가겠다"며 이전과 다른 메시지를 내놨다.장 대표는 이날 윤 전 대통령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과거와의 단절을 거듭 강조함으로써 사실상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선언한 것으로 평가된다.그는 준비한 회견문을 읽은 뒤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을 생략한 채 자리를 떠났다. 논란의 중심에 섰던 '계엄 사과' 메시지에 집중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당 쇄신안 발표·비상계엄 사과 마친 장동혁 대표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 쇄신안을 발표한 뒤 퇴장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장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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