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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팟캐스트 '썰-스데이' 로고
매주 목요일마다 찾아오는 UTV 지식 팟캐스트 '썰-스데이'가 이번에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인생의 소중한 파트너를 찾으려는 이들을 위해, 부울경 지역의 높은 성혼율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는 게스트를 모시고 '요즘 사람들의 결혼에 대한 인식부터 현명한 인연 찾기까지' 다양한 방면으로 다룬다.
이번 게스트는 부울경 전문 결혼정보회사 '썸온'의 조용국 본부장이다.
최근 결혼 시장의 트렌드 변화부터 나에게 맞는 배우자를 찾는 법, 그리고 수많은 바다이야기합법 만남을 성사시키며 쌓아온 실전 연애 및 결혼 전략까지 결혼정보회사의 모든 것을 가감 없이 담았다.
뿐만 아니라 울산과 부산, 경남이라는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한 매칭 시스템과 지역 미혼 남녀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에 대한 해법까지 짚어주는 이번 팟캐스트 내용 일부를 지면에 소개한다.
야마토릴게임
게스트 조용국 결혼정보회사 '썸온' 본부장과 호스트 본지 이동엽 총괄이사가 '결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최근 결혼 트렌드
△ 최근 결혼시장 흐름은 ?
-조용국 : 저는 요즘 사람들이 바다신2게임 결혼을 안 하는 게 아니라, '결혼 시기가 늦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거, 커리어, 삶의 방식 같은 현실 고민이 커져서 더 신중해진 거죠. 근데 결혼 자체가 매력 없어진 건 아니에요. '제대로 된 파트너십' 수요는 여전합니다. 그래서 결혼정보업체도 소개만 하는 게 아니라, 기준을 정리해 주고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고 봐요.
체리마스터모바일 △ 여전히 '남자는 경제력', '여자는 나이' 같은 조건들이 우선순위?
-조용국 : 영향은 있지만 절대 공식은 아닙니다. 자산이나 나이가 '첫인상'이나 '시장 진입'에 작용할 수는 있어요. 그런데 실제 매칭 성패는 대화가 이어지는지, 관계가 안정적으로 굴러가는지에서 갈립니다. 특히 요즘은 결혼이 '상징'이 아니라 '현실 운영'이 게임릴사이트 되다 보니, 태도·조율력·결혼 준비도 같은 요소가 훨씬 크게 작동합니다.
△ 주식, 코인 등 경제적 가치관이나 투자 성향도 매칭의 주요 변수?
-조용국 : 결혼 후 갈등에서 '돈'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데, 문제는 "얼마가 있냐"보다 "돈을 어떻게 다루냐"에서 생깁니다. 예를 들어 소비 습관, 저축 우선순위, 투자 위험선호, 부채에 대한 태도, 가족 지원에 대한 생각 같은 것들이요. 같은 금액이라도 한쪽은 안정형이고 한쪽은 공격형이면 매달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초기 단계에서 재무 성향을 '맞추거나' 최소한 '서로 이해하고 합의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 매칭 품질을 높입니다.
조용국 결혼정보회사 '썸온' 본부장
#부울경 지역의 특징
△ 울산 회원들에게 느껴지는 특별한 지역적 특색?
-조용국 : 울산은 산업 구조가 있어서 안정적인 직장 분들이 많이 들어오는 편이긴 해요. 그래서 울산에서는 타 지역보다 '정착' 얘기가 빨리 나온다는 점입니다. 부모님집 거리, 어디에 살지, 교대 근무 같은 생활 패턴이 초반부터 핵심 대화 주제가 됩니다.
△ 대기업 타이틀이 있으면 만남의 문이 쉽게 열린다?
-조용국 : 명함이 주는 신뢰는 확실히 있어요. 시작이 쉬워지긴 하죠. 근데 그걸로 끝까지 가는 시대는 아니에요. 만남에서 갈리는 포인트가 따로 있습니다. 상대를 편하게 하는 대화, 배려, 관계를 유지하는 태도 같은 것들이요. 명함은 입장권이고, 결혼은 결국 '사람의 방식'이 결정합니다.
△ 집안 매칭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조용국 : 실제로 그런 경우들이 있지만, '집안'을 계급처럼 매칭하는 관점보다는 '가족 문화'를 본다고 하는 게 더 정확합니다. 예를 들면 부모님과의 거리, 명절/가족행사 빈도, 경제 지원에 대한 기준, 갈등이 생겼을 때 누구의 의견이 우선되는지 같은 것들이요. 이게 맞지 않으면 연애는 좋아도 결혼 과정에서 부딪힙니다. 그래서 저희는 집안의 겉모양보다, 가족 간 소통 방식 등 현실 변수를 초기에 확인하고, 서로 수용 가능한 합의선을 잡도록 돕습니다.
#세대별 결혼·결정사에 대한 생각
△ 20대가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이유는?
-조용국 : 연애 관련 앱은 선택지가 많긴 한데, 그만큼 피곤한 것도 사실이에요. 그런 부분에 있어 20대는 오히려 '시간 아깝다'는 생각이 강해서 신원 등 기본 정보가 보장이 되고, 기준이 분명한 만남을 선호하는 거죠. 한마디로 '많이 만나기'가 아니라 '가능성 있는 확실한 만남'이 목표예요.
△ 30대는 결혼하려면 눈을 낮춰야 한다?
-조용국 : 낮추라는 말보단 '정리하자'가 맞는 것 같아요. 조건을 너무 촘촘히 잡으면 만날 사람이 거의 없어지거든요. 그래서 '절대 포기 못 하는 것 2~3개만 남기자'고 합니다. 그리고 '상대가 나를 왜 선택해야 하는지'도 준비해야 해요. 사진, 대화, 태도, 생활 안정감 같은 것들요.
△ 재혼을 준비하는 분들은 상대를 보는 기준이 더 높다?
-조용국 : 재혼은 '좋아함'만으로 밀어붙이기 어려워서, 현실 체크가 더 큽니다. 자녀가 있다면 양육과 일정, 관계 형성의 속도, 호칭과 경계 설정이 중요해지고, 경제는 분리/공유의 방식, 부채, 상속/지원에 대한 기준까지 구체화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만남 초반에 오히려 더 명확한 합의가 있으면 관계가 안정됩니다.
△ 전 세대를 아우르는 결혼 성공의 '핵심 열쇠'는?
-조용국 : 자기 객관화와 조율력입니다. 조건이 좋아도 결혼이 안 되는 분들의 공통점은 '내가 바뀔 부분이 없다'는 태도이고, 결혼하는 분들의 공통점은 '나도 조정하겠다'는 태도입니다. 결혼은 상대 평가가 아니라, 갈등을 문제 해결로 전환하는 기술이거든요. 피드백을 받아들이고, 대화를 끊지 않고, 합의 문장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 결국 결혼을 합니다.
이동엽 본지 총괄이사
#결혼 시장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꿀팁
△ 매칭 확률 높이는 방법
-조용국 : 거창한 스펙보다, 딱 두 가지가 차이가 커요. '정돈감'이랑 '존중감'입니다. 정돈감은 잘생김/예쁨이 아니라 깔끔한 인상이에요. 헤어, 복장, 표정 같은 기본이요. 존중감은 말투, 경청, 상대를 편하게 하는 태도입니다. 질문도 '검증'보다 '이해' 쪽이 훨씬 좋아요. 이 두 가지만 잡아도 '1번 만나고 끝'이 확 줄어드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 눈이 너무 높은 사람들을 위한 조언
-조용국 : 저는 '회원님이 원하시는 분들은 선택지가 많아서, 그분들이 왜 나를 선택해야 하는지도 같이 준비해야 한다'고 말씀드려요. 눈높이를 낮추라는 게 아니라 '선택 방식'을 바꾸자는 겁니다. 기준은 3개만 남기고, 선택받는 포인트도 3개를 만들고, 짧게 몇 번만 해보면 답이 빨리 나옵니다. 이렇게 하면 감정싸움이 아니라 '확률 게임'으로 전환돼서 납득이 빨라집니다.
△ 결정사를 고르는 팁
-조용국 : 결정사는 소개가 아니라 '과정'이라고 말해요. 검증이 어떻게 되는지, 기준이 뭔지, 피드백이 반영되는지 이런 구조를 봐야 합니다. 그리고 본인도 준비가 필요해요. 사진, 태도, 첫 만남 매너, 피드백 받는 자세요. 결정사는 마법이 아니라 확률을 올리는 장치입니다.
조용국 본부장은 결혼 성공의 핵심 열쇠로 명함이나 스펙 같은 외적 조건보다 '자기 객관화'와 '조율력'이라는 기본기를 강조했다. 그는 갈등을 문제 해결로 전환할 수 있는 태도와 상대를 향한 '정돈감' 및 '존중감'이야말로 진정한 인연을 완성하는 확실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퇴근길과 저녁 식사 시간을 지적 대화로 채워줄 든든한 친구 '썰-스데이'는 지면 QR코드 또는 울산매일UTV 유튜브(@ulsanmaeil), 공식 홈페이지([www.iusm.co.kr](http://www.iusm.co.kr/)), 인스타그램(@ulsan_maeil)에서 시청할 수 있다.
● 조용국 본부장
前) 삼촌목장 대표
前) 청년책방 이사
現) 펫플래닝 회장
現) 결혼정보회사 썸온 본부장
- 지역 기반 청년 문화·네트워킹 행사 총괄(기업·기관/호텔·리조트)
- 전국 최초 솔로박람회 총괄
- 밀락더마켓 솔로페스티벌 총괄
- 중매술사 1,2 출연
최영진 기자 (zero@iusm.co.kr)
매주 목요일마다 찾아오는 UTV 지식 팟캐스트 '썰-스데이'가 이번에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인생의 소중한 파트너를 찾으려는 이들을 위해, 부울경 지역의 높은 성혼율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는 게스트를 모시고 '요즘 사람들의 결혼에 대한 인식부터 현명한 인연 찾기까지' 다양한 방면으로 다룬다.
이번 게스트는 부울경 전문 결혼정보회사 '썸온'의 조용국 본부장이다.
최근 결혼 시장의 트렌드 변화부터 나에게 맞는 배우자를 찾는 법, 그리고 수많은 바다이야기합법 만남을 성사시키며 쌓아온 실전 연애 및 결혼 전략까지 결혼정보회사의 모든 것을 가감 없이 담았다.
뿐만 아니라 울산과 부산, 경남이라는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한 매칭 시스템과 지역 미혼 남녀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에 대한 해법까지 짚어주는 이번 팟캐스트 내용 일부를 지면에 소개한다.
야마토릴게임
게스트 조용국 결혼정보회사 '썸온' 본부장과 호스트 본지 이동엽 총괄이사가 '결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최근 결혼 트렌드
△ 최근 결혼시장 흐름은 ?
-조용국 : 저는 요즘 사람들이 바다신2게임 결혼을 안 하는 게 아니라, '결혼 시기가 늦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거, 커리어, 삶의 방식 같은 현실 고민이 커져서 더 신중해진 거죠. 근데 결혼 자체가 매력 없어진 건 아니에요. '제대로 된 파트너십' 수요는 여전합니다. 그래서 결혼정보업체도 소개만 하는 게 아니라, 기준을 정리해 주고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고 봐요.
체리마스터모바일 △ 여전히 '남자는 경제력', '여자는 나이' 같은 조건들이 우선순위?
-조용국 : 영향은 있지만 절대 공식은 아닙니다. 자산이나 나이가 '첫인상'이나 '시장 진입'에 작용할 수는 있어요. 그런데 실제 매칭 성패는 대화가 이어지는지, 관계가 안정적으로 굴러가는지에서 갈립니다. 특히 요즘은 결혼이 '상징'이 아니라 '현실 운영'이 게임릴사이트 되다 보니, 태도·조율력·결혼 준비도 같은 요소가 훨씬 크게 작동합니다.
△ 주식, 코인 등 경제적 가치관이나 투자 성향도 매칭의 주요 변수?
-조용국 : 결혼 후 갈등에서 '돈'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데, 문제는 "얼마가 있냐"보다 "돈을 어떻게 다루냐"에서 생깁니다. 예를 들어 소비 습관, 저축 우선순위, 투자 위험선호, 부채에 대한 태도, 가족 지원에 대한 생각 같은 것들이요. 같은 금액이라도 한쪽은 안정형이고 한쪽은 공격형이면 매달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초기 단계에서 재무 성향을 '맞추거나' 최소한 '서로 이해하고 합의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 매칭 품질을 높입니다.
조용국 결혼정보회사 '썸온' 본부장
#부울경 지역의 특징
△ 울산 회원들에게 느껴지는 특별한 지역적 특색?
-조용국 : 울산은 산업 구조가 있어서 안정적인 직장 분들이 많이 들어오는 편이긴 해요. 그래서 울산에서는 타 지역보다 '정착' 얘기가 빨리 나온다는 점입니다. 부모님집 거리, 어디에 살지, 교대 근무 같은 생활 패턴이 초반부터 핵심 대화 주제가 됩니다.
△ 대기업 타이틀이 있으면 만남의 문이 쉽게 열린다?
-조용국 : 명함이 주는 신뢰는 확실히 있어요. 시작이 쉬워지긴 하죠. 근데 그걸로 끝까지 가는 시대는 아니에요. 만남에서 갈리는 포인트가 따로 있습니다. 상대를 편하게 하는 대화, 배려, 관계를 유지하는 태도 같은 것들이요. 명함은 입장권이고, 결혼은 결국 '사람의 방식'이 결정합니다.
△ 집안 매칭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조용국 : 실제로 그런 경우들이 있지만, '집안'을 계급처럼 매칭하는 관점보다는 '가족 문화'를 본다고 하는 게 더 정확합니다. 예를 들면 부모님과의 거리, 명절/가족행사 빈도, 경제 지원에 대한 기준, 갈등이 생겼을 때 누구의 의견이 우선되는지 같은 것들이요. 이게 맞지 않으면 연애는 좋아도 결혼 과정에서 부딪힙니다. 그래서 저희는 집안의 겉모양보다, 가족 간 소통 방식 등 현실 변수를 초기에 확인하고, 서로 수용 가능한 합의선을 잡도록 돕습니다.
#세대별 결혼·결정사에 대한 생각
△ 20대가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이유는?
-조용국 : 연애 관련 앱은 선택지가 많긴 한데, 그만큼 피곤한 것도 사실이에요. 그런 부분에 있어 20대는 오히려 '시간 아깝다'는 생각이 강해서 신원 등 기본 정보가 보장이 되고, 기준이 분명한 만남을 선호하는 거죠. 한마디로 '많이 만나기'가 아니라 '가능성 있는 확실한 만남'이 목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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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국 : 낮추라는 말보단 '정리하자'가 맞는 것 같아요. 조건을 너무 촘촘히 잡으면 만날 사람이 거의 없어지거든요. 그래서 '절대 포기 못 하는 것 2~3개만 남기자'고 합니다. 그리고 '상대가 나를 왜 선택해야 하는지'도 준비해야 해요. 사진, 대화, 태도, 생활 안정감 같은 것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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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국 : 재혼은 '좋아함'만으로 밀어붙이기 어려워서, 현실 체크가 더 큽니다. 자녀가 있다면 양육과 일정, 관계 형성의 속도, 호칭과 경계 설정이 중요해지고, 경제는 분리/공유의 방식, 부채, 상속/지원에 대한 기준까지 구체화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만남 초반에 오히려 더 명확한 합의가 있으면 관계가 안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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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국 : 자기 객관화와 조율력입니다. 조건이 좋아도 결혼이 안 되는 분들의 공통점은 '내가 바뀔 부분이 없다'는 태도이고, 결혼하는 분들의 공통점은 '나도 조정하겠다'는 태도입니다. 결혼은 상대 평가가 아니라, 갈등을 문제 해결로 전환하는 기술이거든요. 피드백을 받아들이고, 대화를 끊지 않고, 합의 문장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이 결국 결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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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시장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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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국 : 거창한 스펙보다, 딱 두 가지가 차이가 커요. '정돈감'이랑 '존중감'입니다. 정돈감은 잘생김/예쁨이 아니라 깔끔한 인상이에요. 헤어, 복장, 표정 같은 기본이요. 존중감은 말투, 경청, 상대를 편하게 하는 태도입니다. 질문도 '검증'보다 '이해' 쪽이 훨씬 좋아요. 이 두 가지만 잡아도 '1번 만나고 끝'이 확 줄어드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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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국 : 결정사는 소개가 아니라 '과정'이라고 말해요. 검증이 어떻게 되는지, 기준이 뭔지, 피드백이 반영되는지 이런 구조를 봐야 합니다. 그리고 본인도 준비가 필요해요. 사진, 태도, 첫 만남 매너, 피드백 받는 자세요. 결정사는 마법이 아니라 확률을 올리는 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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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초 솔로박람회 총괄
- 밀락더마켓 솔로페스티벌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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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진 기자 (zero@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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