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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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작성일26-01-31 18:15 조회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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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지지자 집회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측 지지자들이 서울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현 지도부의 사퇴를 요구했다.한 전 대표 지지자들은 31일 서울 여의도에서 집회를 열고 “제명해도 소용없다, 살아난다 한동훈”, “장동혁을 끌어내자”, “윤어게인 꺼져라” 등 구호를 외쳤다. 집회 현장에 참석한 함운경 서울 마포을 당협위원장이 “장동혁은”을 선창하자 참석자들이 “사퇴하라”고 외치기도 했다. 앞서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지난 29일 한 전 대표를 제명했다.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연단에 올라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확정한 그날 우리가 사랑했던 정당 국민의힘은 죽었다”며 “한동훈을 쫓아내고 반헌법적인 윤어게인당으로 복귀하면서 스스로 사망선고를 내린 것”이라고 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지금 국민의힘 의원들 사이에서는 도대체 우리 당대표는 장동혁이냐 아니면 고성국이냐는 자조 섞인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고도 말했다.보수 논객인 ‘조갑제닷컴’의 조갑제 대표는 “장동혁은 윤어게인이라는 극우 세력의 꼭두각시에 불과하다” “국민의힘이 새 당명은 ‘국민의적’”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보수 지식인들이 윤석열의 박수부대이자 팬클럽이 돼 진영 논리에 빠지면서 윤석열을 괴물로 만들었다”며 “그 결과 보수 언론과 지식인들이 윤석열과 손잡고 함께 뛰어내렸다”고도 말했다.김경진 전 의원은 “한 전 대표처럼 국무총리·장관·수석비서관·각료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직언을 했다면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의 보수가 지금처럼 불행한 상황으로 갔겠나”라며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유능한 보수지도자 한동훈은 반드시 돌아온다”고 말했다.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의 집회에 대해 “그분들의 목소리도 겸허하게 경청하도록 하겠다”라며 “하지만 대다수 당원의 목소리는 지금은 당이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야 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각의 장 대표 사퇴 또[앵커] 북한이 최대 명절 가운데 하나인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을 예고하면서 '광명성절'이라는 명칭을 빼고 날짜로만 표기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일성 주석의 생일 '태양절' 명칭도 사용 빈도가 줄어들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의도가 숨어있는지 홍선기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을 앞두고 경축행사를 예고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표기하던 '광명성절'이라는 이름 대신 그냥 2월 16일을 나타내는 날짜를 사용했습니다. 북한에서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이 가장 큰 명절로 각각 '태양절'과 '광명성절'로 불러왔습니다. [조선중앙TV / 지난 2022년 :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태양절'과 '광명성절'보다 더 뜻깊은 명절은 없으며…] 하지만 최근 들어 '태양절'이나 '광명성절'이라는 명칭 사용을 자제하는 분위기입니다. 북한 정권이 신격화에 대한 주민들의 거부감을 줄이려는 한다는 게 우리 정부의 분석입니다. [구병삼 / 당시 통일부 대변인 (지난해 4월) : 주민들의 수용성을 감안해서 다소 상황을 조절하면서 탄력적으로 운영하려는 그러한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3대 세습에 이어 4대 세습까지 준비하는 북한 입장에서는 주민들의 거부감을 최소화하는 게 우선이라는 겁니다. 또, 한편으로는 현 지도자인 김정은에 대한 우상화를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이라는 측면도 있습니다. [이호령 /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YTN 출연) : (김정은 체제) 과업이 완성되고 또 4대의 세습 체제가 일정 정도 안정화가 된다면 그때 어떻게 보면 우상화 작업이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결국, 북한이 신격화와 우상화를 자제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또 다른 우상화를 위한 준비 작업이라는 데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YTN 홍선기입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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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지지자 집회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측 지지자들이 서울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현 지도부의 사퇴를 요구했다.한 전 대표 지지자들은 31일 서울 여의도에서 집회를 열고 “제명해도 소용없다, 살아난다 한동훈”, “장동혁을 끌어내자”, “윤어게인 꺼져라” 등 구호를 외쳤다. 집회 현장에 참석한 함운경 서울 마포을 당협위원장이 “장동혁은”을 선창하자 참석자들이 “사퇴하라”고 외치기도 했다. 앞서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지난 29일 한 전 대표를 제명했다.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연단에 올라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확정한 그날 우리가 사랑했던 정당 국민의힘은 죽었다”며 “한동훈을 쫓아내고 반헌법적인 윤어게인당으로 복귀하면서 스스로 사망선고를 내린 것”이라고 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지금 국민의힘 의원들 사이에서는 도대체 우리 당대표는 장동혁이냐 아니면 고성국이냐는 자조 섞인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고도 말했다.보수 논객인 ‘조갑제닷컴’의 조갑제 대표는 “장동혁은 윤어게인이라는 극우 세력의 꼭두각시에 불과하다” “국민의힘이 새 당명은 ‘국민의적’”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보수 지식인들이 윤석열의 박수부대이자 팬클럽이 돼 진영 논리에 빠지면서 윤석열을 괴물로 만들었다”며 “그 결과 보수 언론과 지식인들이 윤석열과 손잡고 함께 뛰어내렸다”고도 말했다.김경진 전 의원은 “한 전 대표처럼 국무총리·장관·수석비서관·각료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직언을 했다면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의 보수가 지금처럼 불행한 상황으로 갔겠나”라며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유능한 보수지도자 한동훈은 반드시 돌아온다”고 말했다.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의 집회에 대해 “그분들의 목소리도 겸허하게 경청하도록 하겠다”라며 “하지만 대다수 당원의 목소리는 지금은 당이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야 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각의 장 대표 사퇴 또[앵커] 북한이 최대 명절 가운데 하나인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을 예고하면서 '광명성절'이라는 명칭을 빼고 날짜로만 표기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일성 주석의 생일 '태양절' 명칭도 사용 빈도가 줄어들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의도가 숨어있는지 홍선기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을 앞두고 경축행사를 예고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표기하던 '광명성절'이라는 이름 대신 그냥 2월 16일을 나타내는 날짜를 사용했습니다. 북한에서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이 가장 큰 명절로 각각 '태양절'과 '광명성절'로 불러왔습니다. [조선중앙TV / 지난 2022년 :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태양절'과 '광명성절'보다 더 뜻깊은 명절은 없으며…] 하지만 최근 들어 '태양절'이나 '광명성절'이라는 명칭 사용을 자제하는 분위기입니다. 북한 정권이 신격화에 대한 주민들의 거부감을 줄이려는 한다는 게 우리 정부의 분석입니다. [구병삼 / 당시 통일부 대변인 (지난해 4월) : 주민들의 수용성을 감안해서 다소 상황을 조절하면서 탄력적으로 운영하려는 그러한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3대 세습에 이어 4대 세습까지 준비하는 북한 입장에서는 주민들의 거부감을 최소화하는 게 우선이라는 겁니다. 또, 한편으로는 현 지도자인 김정은에 대한 우상화를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이라는 측면도 있습니다. [이호령 /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YTN 출연) : (김정은 체제) 과업이 완성되고 또 4대의 세습 체제가 일정 정도 안정화가 된다면 그때 어떻게 보면 우상화 작업이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결국, 북한이 신격화와 우상화를 자제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또 다른 우상화를 위한 준비 작업이라는 데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YTN 홍선기입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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