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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작성일25-06-02 08:26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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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태현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석병훈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대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공약과 정책 측면에선 깜깜이 선거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 같은데요. 그나마 발표한 각 후보의 경제 공약 비교하고, 평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석병훈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와 함께합니다. 교수님, 어서 오십시오. 각 후보들의 공약 보셨을 텐데 총점을 학점으로 주신다면 얼마나 주시겠습니까? [석병훈] 이번 선거는 공약 이외의 다른 이슈 때문에 논쟁이 격화되다 보니까 공약집이라는 것도 사전투표 하루 전에나 나올 정도로 공약에 대한 관심사가 떨어져서 공약이라는 것이 그렇게 주목할 만한 부분은 부족하지 않았나 해서 전반적으로 지난 선거에 비해서는 공약이 평균 이하 수준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앵커] 일단 각 후보들 대표하는 1호 공약부터 한번 살펴볼까요. [석병훈] 이재명 후보 측 같은 경우는 세계를 선도하는 경제 강국이라는 모토 하에 100조 원 규모의 AI 펀드 조성, 고성능 GPU 5만 개 확보 같은 AI 산업을 지원하고 그다음에 K콘텐츠 지원 강화로 문화 수출 50조 원 달성, 그래서 한국을 대 문화강국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공약을 내놓았습니다. 그래서 AI와 K콘텐츠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고요. 김문수 후보 측은 자유주도성장, 기업하기 좋은 나라라는 것을 모토로 내걸었는데 규제완화와 세제 개편으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것이 중점적인 전략입니다. 그래서 자유경제혁신기본법을 제정해서 신기술 분야의 규제를 철폐하고 원자력 발전 비중을 확대해서 산업용 전기료인하, 법인세, 상속세 인하 등 세제개편을 하겠다는 정책입니다. 반면 이준석 후보 측은 대통령 힘 빼고 일 잘하는 정부를 모토로 내걸었는데 현재 19개 부처를 13개 부처로 축소하고 3개의 부총리제를 도입하는 등 실무 중심의 작은 정부 기조로 확립하겠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차이점을 봤을 때 이재명, 김문수 후보 측은 경제성장을 내세웠는데 전통적으로 양당의 정책기조가 차이가 나는 것처럼 이재명 후보 측은 주로 정부지출을 통해서 정부가 주도하는 경쟁성장 전략을 추진하고요. 김문수 후보 측은 규제 철폐나 세 ▲ 제 15회 의병의날 기념식이 1일 춘천 공지천 의암공원에서 허영 국회의원, 육동한 춘천시장, 김문덕 광복회 도지부장, 정백규 강원서부보훈지청장,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방도겸 기자 의병의날(6월 1일)을 맞아 강원도 의병 정신과 순국선열의 뜻을 잇는 자리가 마련됐다. 의암학회가 주최, 춘천의병마을이 주관한 제15회 의병의날 기념식이 1일 춘천 공지천 의암공원에서 열렸다. 춘천의병아리랑보존회(이사장 기연옥)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이학주 의암학회 이사의 강원의병 약사 소개, 추념사 등이 진행됐다. 김금분 김유정기념사업회 이사장은 헌시 ‘깃발’을 낭독했으며 강원대 사학과에 재학 중인 안현·문준서 학생은 ‘미래세대의 다짐’을 통해 “자유로운 오늘을 살아갈 수 있도록 미래를 위해 싸운 의병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겠다”고 다짐했다. 춤전통예술원의 추모 공연도 진행됐으며 기념식 현장에는 의병 주먹밥과 나무시계 만들기, 태극기 바람개비 제작, 목판으로 만드는 독립운동 체험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됐다. ‘항일 투쟁의 역사를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춘천의병마을이 주최한 ‘의병축제-역사 콘서트’도 이날 같은 장소에서 열렸다. 문진오밴드와 양태환밴드, 바람소리의 공연과 함께 김진규·우영식 낭송가의 낭송을 통해 의병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엄찬호 의암학회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이에 맞서 일어난 위대한 선열들이 있었다”며 “굳건하게 싸운 의병들을 기억하고 존경심을 표한다”고 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역사적으로 어려울 때마다 나라를 위해 싸운 선조들의 용기를 기린다”며 “의병장 류인석과 윤희순 등의 역사를 미래 세대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문덕 광복회 도회장은 “구국의 현장에 뛰어든 의병의 애국정신, 우리 역사의 의미를 더더욱 기려야 할 때”라고, 정백규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은 “그날에도 꺾이지 않았던 항일의지를 우리 삶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허영 국회의원은 “광복 정신의 올바른 역사를 따르는 것이 후손의 도리”라고 했다. 이채윤 기자 cylee@kado.net#의암학회 #이사장 #기념식 #역사적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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