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연기, 노래, 때로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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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작성일26-01-31 16:56 조회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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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연기, 노래, 때로는 웃음으로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연예인. 우리 미디어에선 이들을 조명하는 예능 프로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북한에서 연예인은 대중의 선택으로 만들어지기보단 체제 유지와 당의 사상 전파에 활용돼 왔는데요.그런데 최근엔 연예인 인물을 부각하고, 또 대중의 감성을 자극하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습니다.가수 출신 현송월부터 최근 인기를 끄는 북한의 연예인, 또 변화하는 북한의 선전술을 살펴봤습니다.[리포트]평양시 중구역 보통강 인근에 있는 야외 빙상장.2024년 개장 이후 화려한 조명 아래 밤늦게까지 운영을 하면서 새로운 겨울철 명소로 자리매김했습니다.[야외빙상장 이용객 : "작년에도 오고 올해도 오고 해마다 오는데 기분이 막 좋습니다."]그런데 조선중앙TV가 이 수많은 인파 속에서 한 사람을 특별히 소개하고 나섰습니다.[조선중앙TV : "자세히 보니 우리 인민들과 친숙해진 낯익은 모습들도 보입니다. 지난해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은 여운을 안겨준 텔레비전 연속극 '백학벌의 새봄'의 주역, 말썽꾸러기 병욱이의 모습도 보입니다."]지난해 북한이 2년 만에 선보인 TV 드라마 '백학벌의 새봄' 빙상장에 등장한 인물은 극 중 농촌 총각 '병욱' 역을 맡은 배우 오영성이었는데요.[북한 드라마 '백학벌의 새봄' : "병욱아! 너네 분조장이 왔어. 야! 정신 좀 차리라만."]드라마 초반엔 마을의 말썽꾼 캐릭터였지만 실력을 인정받는 과정과 설레는 로맨스까지 더해지면서 북한 시청자들 사이에 인기를 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조선중앙TV : "(안녕하십니까. 오늘 배우 동지들도 오셨는데 기분이 어떻습니까?) 야외빙상장에 오니 우리 인민들의 환희로운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체험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작품 창작에서 오늘의 이 체험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대중 놀이 시설을 찾은 연예인을 소개하는 TV 프로그램.우리에겐 그리 낯설지 않은 풍경이지만, 몇 년 전 북한을 떠나온 탈북민에겐 무척 생경한 장면이라고 합니다.[강규리/ 탈북민 : "예전엔 TV에서 연예인이 다른 사람들이랑 어울려서 스키를 탄다든지 하는 모습은 본 적이 없거든요. 그런 모습 보여주는 걸 보면 (북한이) 약간 더 열려고 하는 느낌, 살짝 그런 느낌을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한주간의 정치권 주요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합니다. 어서 오세요. 앞서 보여드린 것처럼 오늘 이해찬 전 총리 발인과 영결식이 있었는데요. 정치 후배들이 눈물로 작별 고했습니다. 현장 보고 오시죠. 이렇게 닷새 간의 사회장을 마쳤는데 그 사이에 이재명 대통령 내외도 영결식에 참석을 했습니다. 앞서 빈소를 찾기도 했는데 대통령과는 좀 특별한 인연이 있었던 거죠? [이동학] 특별한 인연은 민주 진영 내부에서는 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과는 대통령이 도전하려고 했었던 때부터 수없이 많은 자문과 조언들을 받았기도 했고요. 또 정치적으로 어려울 때마다 당에서의 여러 가지 분란이 일어날 때마다 그런 것들을 좀 가르마를 잘 타주셨던 당의 큰 어른이기도 했습니다. 정치적 진로가 막혀 있을 때도 그것을 활로를 먼저 뚫어주시는 역할도 했고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도 감회가 남다를 것 같고요. 아마 저런 추도사나 이런 것들을 저도 듣다 보니까 빚을 졌다고 하는 표현을 김민석 총리께를 하셨거든요. 우리가 동시대를 살면서 고인께서 단순히 국무총리를 했기 때문에, 장관을 했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빚을 졌다고 표현하는 게 아니고 저분이 그냥 학생 때, 젊은이일 때 독재정권에 맞서서 본인 스스로가 목숨을 걸고 또 고문도 당하고 그런 것들을 하면서 시대를 계속해서 견인해 온 거잖아요. 그런 점에서 빚을 졌다고 하는 표현이 제가 볼 때는 딱 적정한 것 같고 저 같은 후세대들도 저분께서 만들어놓았던, 물론 혼자 만드신 것은 아니겠습니다마는 수많은 그런 목숨들 중에 하나의 목숨을 던져서 만드신 자유를 저희들이 지금 만끽하고 있다는 점에서 빚을 졌다, 그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앵커] 참 많은 정치권 인사들이 찾았는데 어제 장동혁 지도부도 빈소를 찾았습니다. 사실 장동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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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연기, 노래, 때로는 웃음으로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연예인. 우리 미디어에선 이들을 조명하는 예능 프로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북한에서 연예인은 대중의 선택으로 만들어지기보단 체제 유지와 당의 사상 전파에 활용돼 왔는데요.그런데 최근엔 연예인 인물을 부각하고, 또 대중의 감성을 자극하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습니다.가수 출신 현송월부터 최근 인기를 끄는 북한의 연예인, 또 변화하는 북한의 선전술을 살펴봤습니다.[리포트]평양시 중구역 보통강 인근에 있는 야외 빙상장.2024년 개장 이후 화려한 조명 아래 밤늦게까지 운영을 하면서 새로운 겨울철 명소로 자리매김했습니다.[야외빙상장 이용객 : "작년에도 오고 올해도 오고 해마다 오는데 기분이 막 좋습니다."]그런데 조선중앙TV가 이 수많은 인파 속에서 한 사람을 특별히 소개하고 나섰습니다.[조선중앙TV : "자세히 보니 우리 인민들과 친숙해진 낯익은 모습들도 보입니다. 지난해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은 여운을 안겨준 텔레비전 연속극 '백학벌의 새봄'의 주역, 말썽꾸러기 병욱이의 모습도 보입니다."]지난해 북한이 2년 만에 선보인 TV 드라마 '백학벌의 새봄' 빙상장에 등장한 인물은 극 중 농촌 총각 '병욱' 역을 맡은 배우 오영성이었는데요.[북한 드라마 '백학벌의 새봄' : "병욱아! 너네 분조장이 왔어. 야! 정신 좀 차리라만."]드라마 초반엔 마을의 말썽꾼 캐릭터였지만 실력을 인정받는 과정과 설레는 로맨스까지 더해지면서 북한 시청자들 사이에 인기를 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조선중앙TV : "(안녕하십니까. 오늘 배우 동지들도 오셨는데 기분이 어떻습니까?) 야외빙상장에 오니 우리 인민들의 환희로운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체험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작품 창작에서 오늘의 이 체험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대중 놀이 시설을 찾은 연예인을 소개하는 TV 프로그램.우리에겐 그리 낯설지 않은 풍경이지만, 몇 년 전 북한을 떠나온 탈북민에겐 무척 생경한 장면이라고 합니다.[강규리/ 탈북민 : "예전엔 TV에서 연예인이 다른 사람들이랑 어울려서 스키를 탄다든지 하는 모습은 본 적이 없거든요. 그런 모습 보여주는 걸 보면 (북한이) 약간 더 열려고 하는 느낌, 살짝 그런 느낌을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한주간의 정치권 주요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합니다. 어서 오세요. 앞서 보여드린 것처럼 오늘 이해찬 전 총리 발인과 영결식이 있었는데요. 정치 후배들이 눈물로 작별 고했습니다. 현장 보고 오시죠. 이렇게 닷새 간의 사회장을 마쳤는데 그 사이에 이재명 대통령 내외도 영결식에 참석을 했습니다. 앞서 빈소를 찾기도 했는데 대통령과는 좀 특별한 인연이 있었던 거죠? [이동학] 특별한 인연은 민주 진영 내부에서는 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과는 대통령이 도전하려고 했었던 때부터 수없이 많은 자문과 조언들을 받았기도 했고요. 또 정치적으로 어려울 때마다 당에서의 여러 가지 분란이 일어날 때마다 그런 것들을 좀 가르마를 잘 타주셨던 당의 큰 어른이기도 했습니다. 정치적 진로가 막혀 있을 때도 그것을 활로를 먼저 뚫어주시는 역할도 했고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도 감회가 남다를 것 같고요. 아마 저런 추도사나 이런 것들을 저도 듣다 보니까 빚을 졌다고 하는 표현을 김민석 총리께를 하셨거든요. 우리가 동시대를 살면서 고인께서 단순히 국무총리를 했기 때문에, 장관을 했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빚을 졌다고 표현하는 게 아니고 저분이 그냥 학생 때, 젊은이일 때 독재정권에 맞서서 본인 스스로가 목숨을 걸고 또 고문도 당하고 그런 것들을 하면서 시대를 계속해서 견인해 온 거잖아요. 그런 점에서 빚을 졌다고 하는 표현이 제가 볼 때는 딱 적정한 것 같고 저 같은 후세대들도 저분께서 만들어놓았던, 물론 혼자 만드신 것은 아니겠습니다마는 수많은 그런 목숨들 중에 하나의 목숨을 던져서 만드신 자유를 저희들이 지금 만끽하고 있다는 점에서 빚을 졌다, 그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앵커] 참 많은 정치권 인사들이 찾았는데 어제 장동혁 지도부도 빈소를 찾았습니다. 사실 장동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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