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도 여러번 치였거든요?? 완전 좀비 동주였음 ;;;;차에 치이고 머리 맞고 칼에 찔리고 자꾸 좀비가 되는 동주총쏘고 막 죽이려고 하고 난리가 나는게 맞냐구요...드라마 리뷰로 약간의 스포가 될 수 있습니다.한편 동주를 찾아냈던 정현이는 자신의 형에게 부탁을 하게 되고동주가 다행히 좀 진정된 모습을 보고 뭔가 결심한 듯 나간 한나.극대노를 하게 되는데.. 민주영과의 관계는 차피 계약 관계였기에솔직히.. 지금 민주영이 너무 인성시 고위급 국회의원민주영은 치사량 이상의 마약을 동주에게 주입을 하며출처 : JTBC 토일 드라마 굿보이 공식영상출처 : JTBC 토일 드라마 굿보이 공식영상#디즈니플러스#디즈니플러스드라마추천#2025년드라마#넷플릭스드라마추천하지만 12회 ... 역시 사이다는 잠깐 뿐이었던 건지출처 : JTBC 토일 드라마 굿보이 공식영상(12회를 보고 나니 텐션이 급 처지네요......)출처 : JTBC 토일 드라마 굿보이 공식영상#넷플릭스한국드라마#넷플릭스드라마#티빙드라마#티빙추천점점 잦아지는 펀치 드렁크 증상에 괴로워했는데요.스포를 원치 않으신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이어지길 마지막 희망을 좀 걸어봅니다.과거 오봉찬이 자신에게 가짜 시계를 주었다는 것을그렇게 동주는 응급한 상황은 넘기게 됩니다.하 리뷰 쓰려니까 또 빡침 ㅠ 12회 역대급 고구마 개빡침 회차였어요.진짜.. 너무 많이 맞아서 얼굴이 완전 피로 물들었던데본격적으로 민주영을 잡기 위한 계획을최근 본 드라마들 중에서 역대급 무서운 빌런인듯..* 본 포스팅의 사진 및 인용문구의 저작권은 JTBC 에 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참아야 이들의 반격이 제대로 먹히게 되는건가요..아니 진짜 민주영이 눈이 뒤집혀져버리니까; 냅다 다 죽여버리려고 하고그럼 지금부터 이어서굿보이리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스트리밍 티빙, 웨이브, 디즈니플러스, 넷플릭스, 쿠팡플레이#드라마리뷰#굿보이#굿보이드라마#박보검#김소현#이상이무튼 민주영은 동주로 인하여 이번엔 진짜 개빡치게 되면서동주 혼자서 고군분투 해보지만 펀치드렁크로미리 주의 하시길 바라며 알려드립니다 ㅠ알고보니 원래의 그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고구마의 끝판왕을 보여주었습니다 ^^^^ 보면서 화만남..못할 수준의 몸상태가 된 동주는 민주영 앞에 가게 되는데요.아무래도 갱생 불가다 .. 빨리 민주영이랑 세트로 체포해야할듯그 이후에 이 인성시 바닥을 장악하기 시작했던 것 같더라구요.민주영을 자신이 처리하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로코드라마#토일드라마#주말드라마#드라마추천#넷플릭스아무래도 마귀의 경우는 민주영과 완전히 갈라서게 될 것 같네요. 탈북민 주경배(가운데) 목사가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자유통일연구소 창립 세미나에서 18년 전 '회령시 지하교회 사건'에 대해 증언하고 있다. 왼쪽은 임순희 북한인권정보센터 총괄본부장, 오른쪽은 좌장을 맡은 홍양호 전 통일부 차관. 2007년 북한 함경북도 회령에서 종교활동을 이유로 숙청된 일가족 이야기가 18년 만에 처음으로 국내에서 공개됐다.탈북민 주경배 목사는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자유통일연구소(소장 손광주) 창립 세미나에서 자신의 누나 주춘희(당시 43세)씨와 매형 김성식(당시 49세)씨, 그리고 10대였던 조카 김철·김향의 실명을 거론하며 이들이 겪은 일을 공개했다.함경북도 청진 출신으로 2008년 탈북한 주 목사는 이날 “매형은 할아버지가 목사였다는 이유로 감시 대상이었고 2007년 4월 시장에 가던 중 보위부 요원들에게 납치됐다”고 증언했다. 그러면서 “몇 달 후 찾아간 누나의 집에는 낯선 이가 살고 있었는데 ‘심야에 누나와 조카들마저 끌려갔다’는 말을 들어야 했다”고 전했다.연구소에 따르면 김씨 일가는 3대째 신앙을 이어온 기독교 집안으로 조부가 목사였다는 점 때문에 이미 ‘적대계층’으로 분류돼 있었다. 이들은 2000년대 초부터 자택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당시 회령에 성경이 유포되는 등 기독교 확산 조짐이 보이자 보위부가 실적을 위해 이들을 희생양 삼았다고 전했다. 이들에게는 ‘반국가 목적의 결사체 조직’ 및 ‘비인가 종교활동’ 등의 혐의가 적용됐다.10대 조카들은 부모와 떨어져 미성년자 조사 시설인 ‘오봉리 정치강습소’에 격리돼 강압 조사를 받았다고 주 목사는 전했다. 보위부는 부모에게 “아이들은 친척 집에 안전하게 있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자녀들을 압박해 부모의 자백을 유도하는 수단으로 사용했다고 한다.주 목사는 그간 가족의 안위를 우려해 침묵해 왔다고 밝혔다. 실제로 2019년 그의 아들이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북한의 실상을 알렸지만 일가족의 사례가 주목받지는 못했다. 주 목사는 “김정은 정권을 ‘제노사이드 집단 학살’ 혐의로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제소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창립 세미나 기념촬영 모습. 세미나에서 임순희 북한인권정보센터(NKDB) 총괄본부장은 1만5000여명의 탈북민 조사 결과를 근거로 북한의 종교자유 실태를 고발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