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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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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작성일26-02-04 23:39 조회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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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위해 초·중·고교 'AI 중점학교' 확대에 나섰지만,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학교별·지역별 교육 격차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대구 지역 초·중·고교 463곳 가운데 54곳(11.7%)이 AI·정보교육 중심학교로 운영되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6.1%)을 웃도는 수준이다. 경북은 전체 907개교 중 56곳(6.2%)이 AI 중점학교로 선정돼 전국 평균과 유사한 비중을 보였다.학교급별로 보면 대구는 중학교의 AI 중점학교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 127개 중학교 가운데 33곳이 선정돼 비율은 26.0%에 달했다. 반면 초등학교는 240곳 중 7곳(2.9%)에 그쳤다. 경북 역시 초등학교 467곳 중 22곳(4.7%), 중학교 257곳 중 12곳(4.7%), 고등학교 183곳 중 22곳(12.0%)으로 학교급별 편차가 나타났다.AI 중점학교는 일반 학교보다 정보 교과에서 AI 관련 수업 시간을 늘리고, 타 교과와 연계한 융합 수업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부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현장에 안착하기 전까지 AI 중점학교를 중심으로 초·중·고 AI 교육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그러나 교육 현장에서는 준비 부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AI 중점학교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국가 차원의 표준 교육 모델이나 세부 로드맵이 부족해, 교육과정 설계와 수업 준비가 교사 개인 역량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정보 교사 수가 충분하지 않아 교사 한 명이 여러 학교를 순회하며 수업을 맡는 사례도 적지 않다.대구·경북 지역에서도 학교별 여건에 따라 AI 교육의 깊이와 범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일부 학교는 동아리 운영이나 체험·견학 프로그램 중심으로 AI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중점학교'라는 명칭에 걸맞은 체계적인 수업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교육부는 향후 AI 학습 콘텐츠와 수업 지도안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하고, 정보 교사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교원 정원 확대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김민전 의원은 "AI 교육 확산을 위해서 [의학신문·일간보사=이승덕 기자]지난해 대통령이 희귀질환자를 위한 제도개선을 당부한데 이어, 국무총리도 희귀질환자를 만나 목소리를 보탰다. 사진출처=국무조정실 김민석 국무총리<사진>는 4일 오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방문해 희귀질환자·가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갖고, 희귀질환 진료 현장의 의료진을 격려했다.환자·가족 간담회에는 중증(뒤센) 근디스트로피, 시신경척수염 등을 앓고 있는 환자와 그 가족 11명이 참석했으며, 정부에서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가 함께했다.참석자들은 △희귀질환 치료제 허가 △희귀질환 치료제 급여 적용△희귀질환 데이터 통합 관리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냈다.김민석 총리는 "희귀질환은 말 그대로 희귀하기 때문에 약을 개발하기도 구하기도 치료를 하기도 어려워 안타까움이 크다. 오늘 말씀 주신 부분들을 깊게 생각해서 정부 부처 관계자들과 의논하도록 하겠다"며 "신약 허가, 보험 급여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희귀질환자들이 적절한 비용으로 약을 구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서 잘 챙겨봐달라"고 당부했다. 함께 참석한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환자·가족들이 제도에 거는 기대가 얼마나 절실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희귀질환 환우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접하는 정부 부처로서, 환자 지원이 좀 더 촘촘히 이뤄지도록 약속을 성실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국무총리-분당서울대병원 희귀질환 의료진 간담회 전경. / 사진출처=국무조정실 김 총리는 이날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진을 만나서도 "의료 현장에서 제일 중요한 일을 맡고 계신 의료진분들을 뵙게 되어 감사하다"며, "오늘 말씀을 듣고 돌아가서 관련 정책을 더 가다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정부는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희귀질환 환우·가족 및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해 희귀질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한편, 지난해 12월 24일 이재명 대통령도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희귀질환 환우 및 가족들과의 소통행사'에 참여하면서 희귀질환 치료의 개인부담이 크다는 점을 공감하고 개선책을 주문했다.이에 복지부·식약처·질병청은 희귀질환 치료제 허가를 비롯해 재등록 검사 삭제, 산정특례 본인부담 인하 등 대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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