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하우스오브비)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브랜드 하우스오브비(House of B)가 26일(월) 오후 9시, CJ온스타일 쇼핑라이브를 통해 대표 제품 ‘글루타치온 페이스필름’을 단독 공개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브랜드의 주요 제품을 국내 대중에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실시간 소통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첫 공식 채널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글루타치온 페이스필름’은 바르고 붙이는 방식의 신개념 안티에이징 마스크 필름으로, 기존의 팩이나 시트 마스크와는 차별화된 사용감을 제공한다. 경피 흡수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고기능성 성분을 피부 깊숙이 효과적으로 전달해, 눈에 보이는 즉각적인 효과는 물론, 지속적인 피부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제품에는 99% 고순도 글루타치온을 비롯해 나이아신아마이드, 히알루론산등 핵심 안티에이징 성분이 풍부하게 담겨 있다. 이를 통해 기미와 잡티 완화, 피부 광채 개선, 깊은 보습 유지까지 가능하며, 단 한 장으로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케어할 수 있는 멀티 솔루션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피부 톤 개선부터 탄력, 윤기, 수분 잠금까지 다양한 효과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또한, 제품의 외형은 두께 1.8mm의 고밀착 필름 타입으로 설계되어, 얼굴 라인에 빈틈없이 밀착되며 마치 앰플을 피부에 코팅한 듯한 랩핑 효과를 선사한다.모공을 즉각적으로 조여주고, 처진 볼 라인에 탄력을 부여하며, 마르지 않는 수분 지속력으로 수면팩 대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무자극 포뮬러로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점도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하우스오브비 관계자는 “글루타치온 페이스필름은 단 1회 사용만으로도 눈에 띄는 피부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으로, 사용 직후부터 피부가 환해지고 탄력이 살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며, “만족하지 못할 경우 100% 환불 보장 정책을 운영하는 것도 브랜드의 자신감과 신뢰를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밝혔다.이번 CJ온스타일 방송에서는 배우 배우 이제훈이 패션 매거진 〈엘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이제훈의 다채로운 초상에 주목하는 콘셉트로 이루어졌다. 그는 현장에서 능수능란하게 포즈를 취하며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보여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화보 촬영이 끝난 후 인터뷰가 진행됐다. 5월 30일 개봉을 앞둔 영화 〈소주전쟁〉에 대해 묻자 “이런 소재의 드라마 장르가 한국에서 귀해 기대가 크다. 1997년 IMF를 겪어보지 못한 젊은 세대는 영화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 보면 재미있을 것” 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소주전쟁〉 감상 후 소주를 마시며 안줏거리 삼아 영화에 대해 토론해 보시길 추천한다” 고 덧붙이기도 했다. 극 중 ‘최인범’을 연기한 그는 역할에 관해 “목적이 분명한 인물” 이라며 “그가 속한 글로벌 투자회사의 궁극적 목표인 수익 창출을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반드시 성취해야 승자라고 믿는 사람” 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공개된 〈협상의 기술〉 이후 지금은 〈두번째 시그널〉〈모범택시3〉 촬영과 〈소주전쟁〉 홍보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이제훈에게 바빠야 살아 있음을 느끼는 사람에 가깝냐고 묻자 “일이 나고, 내가 곧 일이다. 작품이 끝나면 곧바로 다음 프로젝트를 이어왔다. 그게 힘들기보다 오히려 에너지였다” 고 말하며 일에 대한 열정을 비쳤다. 열심히 달려온 그에게 당장 자유롭게 떠나고 싶은 도시를 묻자 “뉴욕의 거리를 발길이 닿는 대로 정처없이 걷고 싶다. 뉴욕의 독립극장도 둘러보고” 라며 극장에 대한 애정까지 빼놓을 수 없는 답변을 보였다. 한국영화에 열띤 애정을 보여온 배우 이제훈은 “일상에서는 영화가 유일한 즐거움” 이라며 “극장에서든 집에서든 OTT, DVD 등 서플먼트를 보며 제작 과정을 탐구하는 것도 좋아한다” 고 전했다. 이처럼 영화 제작 및 연출에 대한 열정도 보이는 그에게 지금 당장 이루고 싶은 것에 대해 질문하자 “기회는 결국 행동하는 사람에게 온다고 믿는다. 계속해서 꿈꾸고, 그것을 향해 조금씩이라도 움직이는 삶을 살고 싶다” 며 진정 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