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단촐한가 싶어 마제스틱과 꼬마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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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작성일25-06-06 02:37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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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단촐한가 싶어 마제스틱과 꼬마 비페니폴리움도 불렀습니다.* 가격 및 구입처 정보는 아래 포스팅 참고잘가 그동안 고마웠어!주인몰래 뭘 먹었는지 입 주변이 허연 마메이가 웃습니다.새잎이 화분벽을 터치하였거나 토분이 너무 무겁거나 라는 이유로 분갈이가 필요한 녀석들을 위해 새로운 화분을 구입하였습니다.저희집에는 크리퍼 계열의 필로덴드론으로 글로리오섬, 남미글로리오섬, 마메이가 있습니다. (분갈이 직전에 찍은 사진입니다.)#필로덴드론#분갈이"남미에서 온 처자여~ 고개를 들라~"필(로덴드론)씨네 가족사진에 낀 X맨 둘!필로덴드론 마메이화분 길이는 30cm로 흙은 2.5L가 들어갑니다.물샤워 공격에 잎이 고꾸라진 느낌이라 분재철사를 이용해 지지대를 해주었습니다.비페니폴리움이 너무 작아서 무늬몬스테라로 선수교체!!물햇빛베멜하 소환!!'가장자리 분들 좀 더 안쪽으로 붙으세요~'필로덴드론 남미글로리오섬분갈이 흙 비율은 배양토40% , 오키아타 바크30% , 훈탄15%, 펄라이트15% 정도로 섞어주었습니다.화분에 흙이 너무 많이 담겨도 물 마르는 시간이 오래걸려 뿌리 과습의 위험이 있는데 엘호 트로프미니에는 흙도 적당량 담기고 분리가 가능한 화분받침도 일체형으로 디자인되어 합격점을 받았습니다.엘호 트로프미니에 분갈이를 마친 남미글로리오섬 입니다. 다행히 기존 토분에 뿌리가 건강하게 가득 차 있어서 뭉쳐있는 뿌리만 길게 풀어 사각 화분에 뿌리를 널듯이 옮겨주었습니다.윗흙이 마른 뒤 화분의 무게가 가벼워졌다고 느껴졌을 때에 물을 흠뻑 줍니다. 윗흙이 마르는 속도가 느려졌다면 우선 뾰족한 것을 이용해 윗흙을 뒤적거려 흙이 빨리 마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소중한 분들께 나눔받은 아이들도 있어서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밀림 식물들!!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객들이 묘역에 참배하고 있다. /뉴스1 서울과 대전에 있는 현충원이 도심 안에서 우거진 녹음을 즐길 수 있는 산책로로 각광받으며 방문객이 과거보다 크게 늘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순국선열이 묻혀 있는 이곳에 함께 산책한다며 데려온 반려동물이 크게 짖고, 심지어는 묘비에 ‘실례’를 하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 어떤 방문객은 마치 공원처럼 텐트를 치고 그늘에 누워 쉬기도 한다. 민원이 끊이지 않지만, 현충원 측은 ‘면적이 넓은데 직원은 부족해 관리하기 쉽지 않다’고 했다.5일 오전 10시쯤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는 가벼운 옷차림으로 무리 지어 걷고 있던 행인 중 한 사람이 “산책하기 너무 좋은 날씨다”라고 말했다. 일행은 “봄·가을에는 꽃이 펴서 좋다. 산책 명소다”라고 맞장구 쳤다. 한 남성 노인은 스피커로 트로트 음악을 크게 틀어놓은 채 현충원 안에서 빠르게 걸음을 옮겼다. 나무 밑 벤치에 누워서 휴대전화로 영상을 보는 방문객도 있었다.이날은 현충일 전날이라 행사 준비가 진행되고 있어 비교적 산책 인파가 적은 편이라고 한다. 작년 서울현충원 방문객은 217만명으로, 2020년(102만명)의 두 배 수준으로 늘었다. 서울현충원 내에서 청소 업무를 하는 관리원 A씨는 “가끔 사람들이 차에 숨겨서 반려견을 데리고 들어오곤 한다”고 했다. 국립대전현충원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민원글. 이 같은 일은 대전 유성구 갑동 국립대전현충원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지난달 27일 대전현충원 자유게시판에 한 네티즌은 “주말에 캠핑 온 것처럼 텐트를 치고 의자 놓고 그늘에서 쉬는 사람들이 있었다. 오늘은 반려견과 둘레길을 걷는 사람을 보았다”면서 관리를 강화해달라고 요청했다.지난달 18일에는 ‘둘레길에 반려견 동반 막아주세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어떤 아주머니가 반려견을 동반하고, 목줄을 2m 이상 길게 늘어뜨리고 걷고 있더라”면서 “당연하다는 듯이 산책을 시키고 있는데, 단속을 철저히 해달라”고 했다.한 네티즌은 작년 2월 “부모님 성묘를 하기 위해 대전현충원에 갔다”면서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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