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set. 유자꿀육회+육사시미(35,000)*1겉바속촉의 정석이었다겉이 바삭한 게 사진으로도 잘 느껴진다.주문한 음료와 소스를 정갈하게 놔주셨다.가성비 세트 메뉴를 맛보고 싶다면,살짝 프라이빗하게 칸막이도 되어있었는데,나는 가장자리 부분의 바삭한 부분을 즐기는데,그래서 살펴보니 햄이 들어가 있었다.여기서는 멘보샤를 내가 다 먹은 것 같다.오빠는 오직 육사시미를 바라보며 주문한 것 같았는데,게다가 물까지 둥굴레차라서 고소하고 좋았다️하나를 반으로 찢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ㅋㅋ️*마곡나루역 1번 출구에서 228m⏰영업시간: 일-수 17:00-02:00, 라스트 오더 01:00 / 목-토 17:00-03:00, 라스트 오더 02:00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로 161-22 108호 이자카야 우규 마곡나루역점두 조각 남았을 때김치전(12,000)*1통새우 멘보샤(12,000)*1음료 사이다(2,000)*1육회가 장난 아니라고 엄지를 세웠다.이자카야가 그리워질 때쯤 방문하게 된 우규!오빠는 육사시미가 들어간 세트 메뉴를 보고눈을 떼지 못했다친절하신 사장님과 직원분이 계시는 식당을 원했다면이후에 추가 주문을 해서 가장 늦게 나온 김치전!️이 기분을 즐기며 조금 기다리니가게가 정말 많았는데, 그중에서도가게가 아주 깔끔하고 분위기 있어서눈에 띄었다️더 맛있게 느껴졌던 것 같다.전화번호: 0507-1485-1099빈 그릇도 완성했는데, 딱 적당히 배불렀다.개인적으로 완두 콩을 아주 사랑하는 사람이라,나도 남자친구도 모두가 만족한 식사를 완료했다️위치: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로 161-22, 108호 이자카야 우규 마곡나루역점#마곡이자카야#마곡나루술집#마곡나루이자카야#마곡술집#마곡나루역맥주#강서구데이트#서울데이트#서울맛집#강서구맛집#강서구육사시미#서울육회#저녁데이트#저녁식사추천#육사시미맛집#육회맛집#김치전잘하는식당#멘보샤잘하는집김에 육회를 듬뿍 넣어서 먹으려는 짤!개인적으로는세트 메뉴가 정말 알차서추천하고 싶다.유자 꿀 육회를 맛보자마자스위트 칠리소스에 이렇게 푹 찍어서 한 입 먹으면선선한 날씨에 분위기 있게 음식을 즐기고 싶다면,기본 안주부터 마음에 쏙 들었다.<이자카야 우규 마곡나루역점>가게 외관&내부 지난 21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사망한 이스라엘 공관원 야론 리쉰스키(30·왼쪽)와 사라 밀그림(26). [월스트리트저널(WSJ) 캡처]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미국 워싱턴DC에서 지난 21일(현지시간)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사망한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 2명이 조만간 결혼을 위해 가족을 만나러 본국인 이스라엘로 출국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미 CNN방송 등 현지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날 총격사건의 희생자 야론 리쉰스키(30)와 사라 밀그림(26)은 서로 다른 성장 배경에도 워싱턴DC 이스라엘 대사관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약혼,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미국 현지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30세 남성 엘리아스 로드리게스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범행 직후 “팔레스타인 해방, 해방”을 외친 것으로 알려렸다.사건 발생 이후 백악관 인근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모여 리신스키와 밀그림을 애도하기 위해 촛불 추모식을 진행했다. 대사관서 유명했던 커플…“가족 인사드리려 출국 준비 중 참변” 지난 21일(현지시간) 워싱턴 DC의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사망한 이스라엘 공관원 야론 리쉰스키(30·오른쪽)와 사라 밀그림(26). [CNN 캡처] 리쉰스키는 독일에서 자라 이스라엘로 이주한 뒤, 워싱턴으로 건너와 2년 넘게 이스라엘 대사관에서 근무해왔다. 미국 캔자스 출신인 밀그림은 석사 과정을 위해 워싱턴에 머무르던 중 이스라엘 대사관에 합류했다.이스라엘 정부 관계자는 “마치 넷플릭스 로맨틱 코미디 영화 한 장면을 방불케 할 정도로 사랑스러운 커플이었다”며 “함께 점심을 먹는 모습이 종종 목격될 만큼 대사관 내에선 이들 관계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을 정도”라고 설명했다.리쉰스키는 곧 있을 이스라엘 예루살렘 여행에서 밀그림(26세)에게 청혼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사건 당일 캐피털 유대인 박물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뒤 귀가하던 중 참변을 당하게되면서 리쉰스키는 영영 청혼을 못하게 됐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워싱턴 D.C.의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사망한 이스라엘 공관원 야론 리쉰스키(30·오른쪽)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