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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오디세이’ 헬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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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작성일26-05-14 19:39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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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오디세이’ 헬렌 역에 루피타 뇽오 일론 머스크 “놀란이 상 받으려고 그런다” 공개 저격영화 '트로이'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인 헬렌 역으로 출연한 다이앤 크루거(왼쪽)과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 '오디세이'에서 같은 배역으로 출연할 배우 루피타 뇽오. 뇽오는 헬렌의 자매까지 1인2역을 맡는다./워너브러더스“그리스 왕비 역할을 흑인 배우가 맡다니, 지나친 해석이 아닌가.”올여름 최대 기대작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파격적인 캐스팅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놀란 감독은 지난 13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인터뷰에서 스파르타 왕비 헬렌 역을 흑인 배우 루피타 뇽오가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헬렌은 ‘천 척의 배를 띄운 얼굴’로 불리며 트로이 전쟁을 촉발한 미녀로 유명하다. 뇽오는 헬렌의 자매인 클리타임네스트라까지 1인 2역으로 나온다. 뇽오는 ‘노예 12년’(2013)의 노예 역으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았고, ‘블랙팬서’ 시리즈의 여전사 나키아로도 출연했다.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영화 팬들이 들끓기 시작했다. 세계 최대 인터넷 커뮤니티인 레딧과 소셜미디어 엑스(옛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국내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이라는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왔다. 헬렌은 ‘세기의 미녀’라는 설정 때문에 팬들의 기대치가 매우 높다. 브래드 피트가 그리스 연합군을 이끄는 아킬레스로 나왔던 영화 ‘트로이’(2004)에서 헬렌을 맡았던 백인 미녀 다이앤 크루거도 당시에는 “미모가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역사적으로 따졌을 때에도 그리스 도시 국가 스파르타는 순혈주의가 강했던 곳으로, 흑인이 왕족일 개연성이 지극히 낮다.캐스팅 비판에는 PC(정치적 올바름) 비판에 적극적인 일론 머스크가 앞장섰다. 그는 뇽오의 헬렌 캐스팅설이 불거졌던 올해 초에 “놀란은 양심을 잃었다”고 포스팅을 올렸다. 이날 캐스팅이 공식 확인되자 “놀란이 상을 받으려고 그러는 것”이라고 또다시 비판 글을 올렸으며, “놀란은 겁쟁이”라는 다른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오디세이’ 헬렌 역에 루피타 뇽오 일론 머스크 “놀란이 상 받으려고 그런다” 공개 저격영화 '트로이'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인 헬렌 역으로 출연한 다이앤 크루거(왼쪽)과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 '오디세이'에서 같은 배역으로 출연할 배우 루피타 뇽오. 뇽오는 헬렌의 자매까지 1인2역을 맡는다./워너브러더스“그리스 왕비 역할을 흑인 배우가 맡다니, 지나친 해석이 아닌가.”올여름 최대 기대작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파격적인 캐스팅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놀란 감독은 지난 13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인터뷰에서 스파르타 왕비 헬렌 역을 흑인 배우 루피타 뇽오가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헬렌은 ‘천 척의 배를 띄운 얼굴’로 불리며 트로이 전쟁을 촉발한 미녀로 유명하다. 뇽오는 헬렌의 자매인 클리타임네스트라까지 1인 2역으로 나온다. 뇽오는 ‘노예 12년’(2013)의 노예 역으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았고, ‘블랙팬서’ 시리즈의 여전사 나키아로도 출연했다.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영화 팬들이 들끓기 시작했다. 세계 최대 인터넷 커뮤니티인 레딧과 소셜미디어 엑스(옛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국내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이라는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왔다. 헬렌은 ‘세기의 미녀’라는 설정 때문에 팬들의 기대치가 매우 높다. 브래드 피트가 그리스 연합군을 이끄는 아킬레스로 나왔던 영화 ‘트로이’(2004)에서 헬렌을 맡았던 백인 미녀 다이앤 크루거도 당시에는 “미모가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역사적으로 따졌을 때에도 그리스 도시 국가 스파르타는 순혈주의가 강했던 곳으로, 흑인이 왕족일 개연성이 지극히 낮다.캐스팅 비판에는 PC(정치적 올바름) 비판에 적극적인 일론 머스크가 앞장섰다. 그는 뇽오의 헬렌 캐스팅설이 불거졌던 올해 초에 “놀란은 양심을 잃었다”고 포스팅을 올렸다. 이날 캐스팅이 공식 확인되자 “놀란이 상을 받으려고 그러는 것”이라고 또다시 비판 글을 올렸으며, “놀란은 겁쟁이”라는 다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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