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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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작성일26-05-14 21:06 조회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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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울산시 중구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울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왼쪽부터) 김상욱, 김두겸, 박맹우 예비후보가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이수화·최지원 기자 6·3 지방선거 공식 후보 등록이 시작된 14일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와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 무소속 박맹우 후보가 울산시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본선 경쟁에 돌입했다. ▶관련기사 5면 울산교육감 선거에 나선 구광렬, 김주홍, 조용식 예비후보(가나다순)도 일찌감치 후보등록을 마쳤고 남구갑 보궐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전태진, 국민의힘 김태규, 개혁신당 김동칠 후보도 등록했다.기초단체장 선거에는 남구 4명외에 각 구군에서 첫날 2명씩이 등록했다.민주당 김상욱 시장 후보는 이날 오후 4시께 파란색 점퍼를 입은 채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자 등록 신청 서류를 제출했다.김 후보는 취재진에게 "후보자 등록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울산 시민들을 위해 무너진 원칙을 다시 세우고 무너진 기본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데 역할해야 한다라는 사명감을 한 번 더 새기는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 시민들께 도움 되고 시민들을 주인으로 모시는 정말 일 잘하는 그런 공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보다 앞서 오전 10시께 후보 등록을 마친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는 "(그동안)선거를 몇 번 치렀는데 선거할 때마다 참 쉽지는 않다(라는 생각이다)"며 "시민들을 만나 말씀도 듣고 그동안 시정을 이끌면서 또 문제점이 뭐라는 지적도 귀를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시민들이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보다 더 주민 속으로 파고드는 행정을 펼쳐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열심히 주민들 만나 뵙고 경험과 경륜을 울산의 미래를 새롭게 만드는데 바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고 했다.국민의힘 김 후보와의 후보 단일화 무산을 선언한 무소속 박맹우 후보는 이날 오후 3시께 후보 등록을 했다.박 후보는 "이제 시민들의 선택만 남았다"며 "누가 상대 후보를 이길 것인지 또 누가 울산을 세울 것인지 시민들 잘 판단해 주시고 시민 여러분들께서 투표로 단일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진보당 김종훈 후보는 15일 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할 예[앵커]2018년 군에서 휴가를 나온 청년 윤창호는 횡단보도에 서 있다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꽃다운 청춘도, 법조인의 꿈도 모두 앗아간 이 사건을 계기로 '윤창호법'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법의 처벌 1호 연예인은 배우 손승원 씨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손 씨가 또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만취 상태로 역주행을 했습니다. 여자친구에게 블랙박스를 인멸해달라는 연락도 했습니다. 그 파렴치한 손 씨가 오늘 법정에 섰습니다.윤정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윤정환 기자]윤창호씨는 2018년 9월 군대에서 휴가를 나왔다 음주운전 차에 치여 세상을 떠났습니다.22살 대학생이자 한 가족의 소중한 아들이었습니다.친구들이 모여 처벌을 강화해달란 청원 운동을 벌였습니다.[김민진/고 윤창호 씨 친구 (2018년 10월) : 윤창호법 제정의 목적은 다시는 창호와 같은 억울한 희생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사고 두달 뒤인 11월 윤창호법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바로 다음달인 12월 배우 손승원씨가 만취 상태로 벤츠를 몰다 사고를 내고 달아났습니다.당시 네번째 음주운전 적발이었습니다.손씨는 '윤창호법 1호 처벌 연예인'으로 불리며 징역 1년6개월 복역했습니다.손씨가 지난해 11월 아침 또다시 만취 상태로 BMW를 몰다 적발됐습니다.압구정에서 술을 마신 뒤 새벽 6시쯤 운전대를 잡았습니다.목적지는 판교였지만 반대 방향인 성수대교를 건너 강변북로에 진입했고 방향을 돌리다 또다시 길을 잘못 들면서 2분가량 강변북로를 역주행했습니다.혈중알코올농도 0.165% 면허 취소 기준을 두배 이상 넘긴 만취 상태였습니다.손씨는 당시 경찰에 "시비가 붙은 대리기사가 차를 버리고 가버렸다"고 거짓말까지 했습니다.여자친구에게 "용산경찰서에 내 차가 있다"며 "와서 블랙박스 저장장치를 빼가라"고 강요하는 카카오톡을 보냈습니다.결국 여자친구는 블랙박스 저장장치를 뺐습니다.하지만 이 모습이 경찰서 CCTV에 고스란히 포착됐고, 여자친구는 4시간쯤 뒤, 저장장치를 경찰에 제출했습니다.손씨 재판이 오늘 오전 열렸습니다.[손승원 : {왜 음주운전 저질렀는지 한 말씀만 부탁드립니다.} …]검찰은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앵커]배우 손승원 씨가 오늘 재판을 받은 것은 지난해 연말 음주운전 사건 때문입니다. 그런데 손 씨가 지난주에는 무면허 운전을 했습니다. 그 장면이 JTBC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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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울산시 중구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울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왼쪽부터) 김상욱, 김두겸, 박맹우 예비후보가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이수화·최지원 기자 6·3 지방선거 공식 후보 등록이 시작된 14일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와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 무소속 박맹우 후보가 울산시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본선 경쟁에 돌입했다. ▶관련기사 5면 울산교육감 선거에 나선 구광렬, 김주홍, 조용식 예비후보(가나다순)도 일찌감치 후보등록을 마쳤고 남구갑 보궐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전태진, 국민의힘 김태규, 개혁신당 김동칠 후보도 등록했다.기초단체장 선거에는 남구 4명외에 각 구군에서 첫날 2명씩이 등록했다.민주당 김상욱 시장 후보는 이날 오후 4시께 파란색 점퍼를 입은 채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자 등록 신청 서류를 제출했다.김 후보는 취재진에게 "후보자 등록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울산 시민들을 위해 무너진 원칙을 다시 세우고 무너진 기본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데 역할해야 한다라는 사명감을 한 번 더 새기는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 시민들께 도움 되고 시민들을 주인으로 모시는 정말 일 잘하는 그런 공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보다 앞서 오전 10시께 후보 등록을 마친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는 "(그동안)선거를 몇 번 치렀는데 선거할 때마다 참 쉽지는 않다(라는 생각이다)"며 "시민들을 만나 말씀도 듣고 그동안 시정을 이끌면서 또 문제점이 뭐라는 지적도 귀를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시민들이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보다 더 주민 속으로 파고드는 행정을 펼쳐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열심히 주민들 만나 뵙고 경험과 경륜을 울산의 미래를 새롭게 만드는데 바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고 했다.국민의힘 김 후보와의 후보 단일화 무산을 선언한 무소속 박맹우 후보는 이날 오후 3시께 후보 등록을 했다.박 후보는 "이제 시민들의 선택만 남았다"며 "누가 상대 후보를 이길 것인지 또 누가 울산을 세울 것인지 시민들 잘 판단해 주시고 시민 여러분들께서 투표로 단일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진보당 김종훈 후보는 15일 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할 예[앵커]2018년 군에서 휴가를 나온 청년 윤창호는 횡단보도에 서 있다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꽃다운 청춘도, 법조인의 꿈도 모두 앗아간 이 사건을 계기로 '윤창호법'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법의 처벌 1호 연예인은 배우 손승원 씨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손 씨가 또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만취 상태로 역주행을 했습니다. 여자친구에게 블랙박스를 인멸해달라는 연락도 했습니다. 그 파렴치한 손 씨가 오늘 법정에 섰습니다.윤정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윤정환 기자]윤창호씨는 2018년 9월 군대에서 휴가를 나왔다 음주운전 차에 치여 세상을 떠났습니다.22살 대학생이자 한 가족의 소중한 아들이었습니다.친구들이 모여 처벌을 강화해달란 청원 운동을 벌였습니다.[김민진/고 윤창호 씨 친구 (2018년 10월) : 윤창호법 제정의 목적은 다시는 창호와 같은 억울한 희생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사고 두달 뒤인 11월 윤창호법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바로 다음달인 12월 배우 손승원씨가 만취 상태로 벤츠를 몰다 사고를 내고 달아났습니다.당시 네번째 음주운전 적발이었습니다.손씨는 '윤창호법 1호 처벌 연예인'으로 불리며 징역 1년6개월 복역했습니다.손씨가 지난해 11월 아침 또다시 만취 상태로 BMW를 몰다 적발됐습니다.압구정에서 술을 마신 뒤 새벽 6시쯤 운전대를 잡았습니다.목적지는 판교였지만 반대 방향인 성수대교를 건너 강변북로에 진입했고 방향을 돌리다 또다시 길을 잘못 들면서 2분가량 강변북로를 역주행했습니다.혈중알코올농도 0.165% 면허 취소 기준을 두배 이상 넘긴 만취 상태였습니다.손씨는 당시 경찰에 "시비가 붙은 대리기사가 차를 버리고 가버렸다"고 거짓말까지 했습니다.여자친구에게 "용산경찰서에 내 차가 있다"며 "와서 블랙박스 저장장치를 빼가라"고 강요하는 카카오톡을 보냈습니다.결국 여자친구는 블랙박스 저장장치를 뺐습니다.하지만 이 모습이 경찰서 CCTV에 고스란히 포착됐고, 여자친구는 4시간쯤 뒤, 저장장치를 경찰에 제출했습니다.손씨 재판이 오늘 오전 열렸습니다.[손승원 : {왜 음주운전 저질렀는지 한 말씀만 부탁드립니다.} …]검찰은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앵커]배우 손승원 씨가 오늘 재판을 받은 것은 지난해 연말 음주운전 사건 때문입니다. 그런데 손 씨가 지난주에는 무면허 운전을 했습니다. 그 장면이 JTBC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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