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정말 예쁘게 나오는 구간이 많아서
충청북
사진이 정말 예쁘게 나오는 구간이 많아서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도전5길 31입장료는 없고 주차장도 잘 되어 있어5월 24일(토): 송가인, 해바라기 공연 / 레이저쇼 + 불꽃놀이단양군청 주차장: 여유롭고 접근성 좋음시장 내부에 다양한 디저트도 있으니 식사 후 디저트 코스로 들리기 딱이에요.#단양팔경지금도 기암괴석과 푸른 숲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 깊어요.일출·일몰 시간대에 가면 사진이 정말 멋지게 나옵니다.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건 먹거리죠!체험행사로 머그컵 만들기, 키링 만들기 등 알찬 체험행사 가능하니 꼭 참여해보세요이 거리에는 실제 철쭉은 없지만 축제의 중심 무대, 부대행사, 공연, 먹거리가 가득합니다.문화예술회관, 공설운동장 주차장: 무료 개방소소하지만 든든하게 즐기기 좋은 구성이에요!축제 자체는 알차게 운영되고 있어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었습니다.낮과 밤 모두 즐거운 구성이에요.아이들과 함께 오기에도 좋고, 커플 데이트 장소로도 인기 많아요.#단양소백산철쭉제수양개빛터널은 폐터널을 리모델링한 빛 테마 체험 공간입니다.불꽃놀이가 열려단양 소백산 철쭉제 주차강정은 축제기간에는 사람이 많으니 꼭 미리 예약하세요단양 소백산 철쭉제 행사 안내도 입니다.인스타 감성샷 남기기 좋은 곳으로 강력 추천드려요. 위치: 단양군 적성면 수양개유적로 390 위치: 단양군 대강면 사인암길 33축제장과 도보 5~10분 거리라 동선도 좋아요.도담삼봉은 남한강 위에 솟아오른 세 개의 봉우리로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수양개유적로 390사인암은 단양팔경 중에서도 자연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명소입니다.예로부터 시인 묵객들이 이곳에서 시를 읊었다 하여 ‘사인암(舍人巖)’이라 불렸으며,매일 각기 다른 콘셉트로 공연과 불꽃놀이가 열리는데요,양손 가득 선물을 한가득 들고 올수 있었네요!!단양 소백산 철쭉제는 5월 말, 소백산 철쭉 개화 시기에 맞춰 열리는 지역 축제입니다.하지만 다행히 단양읍 내 공공 주차장들이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하상주차장: 행사장 가장 가까우나 혼잡 위치: 단양군 매포읍 삼봉로 644바로 단양 소백산 철쭉제와 단양팔경 여행인데요!운영시간: 14시~22시/화요일 정기휴무5월 25일(일): 철쭉산행 / 실버가요제 / 레이저쇼5월 23일(금): 개막식 /이찬원,왁스 축하공연 / [서울=뉴시스]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헌법재판소 제공) 2025.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홍연우 기자 = 약 두 달간 비공개로 진행됐던 '12·3 비상계엄' 2인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내란 혐의' 재판이 23일 오후부터 공개됐다. 이날 재판 공개 여부를 놓고 검찰과 김 전 장관 측은 종일 공방을 벌였다. 재판부는 재판을 안전하게 진행하려는 의도였다며 증거 능력이 문제될 수 있는 비공개 증인을 제외하고는 공개 재판을 원칙으로 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23일 내란 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장관·노상원 전 정보사령관·김용군 전 대령의 7차 공판을 진행했다.지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반대신문이 예정된 증인 신모씨까지는 비공개로 진행하되, 이날 오후 3시로 예정된 구삼회 육군 2기갑여단장(준장) 증인신문부터는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면서 재판 시작 약 45분 만에 비공개 전환했다.다만 앞선 증인신문이 길어지며 실제 공개 전환은 이날 오후 5시20분께가 되어서야 이뤄졌다.이후 약 1시간 10분동안 진행된 구 여단장의 증인신문 과정에서도 검찰과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은 계속 부딪혔다. 검찰이 '햄버거집 회동' 멤버로 지목된 구 여단장에게 노 전 사령관의 군 인사 개입 의혹에 관해 물어보자,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은 유도신문이라며 계속해서 이의를 제기했다. 노 전 사령관 측 변호인도 "알선수재 혐의로 별건 기소된 사안"이라며 "그럼에도 유도신문으로 주신문을 하는 것은 수용할 수 없다"고 했다. 재판부는 "시간도 다 됐고, 중요한 내용인 만큼 검찰 측에서 신문 사항을 점검해 다음 기일에 다시 증인신문을 진행하자"며 재판을 마무리지었다.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지귀연 부장판사가 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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