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coajfieo 작성일25-05-23 21:46 조회2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앵커]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사건이 검찰로 넘겨졌는데요. 신도들에게축복을 해주고300만 원을 받고,'대천사' 칭호는1억 원의 가격을책정했다는 게피해자들의 주장입니다. 배준석 기자입니다.[기자]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기를 불어넣는 행위에'축복'이나 '대천사'라는이름을 붙여 돈을 받은 혐의입니다. [허경영 / 국가혁명당 명예대표] "천사 들어가라!" 네잎클로버와 명패를'영성 상품'이라며정상을 벗어난 고가에 판매한의혹도 있습니다. [허경영 /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지난해 11월)] "내가 '축복'만 넣으면 집에 있는 옷도 다 바뀌어. 신기하지 않아요?이게 실제는 한 100억을 받아야 돼." 피해자들은허 대표가 자신을 신인,재림예수, 창조주라고 주장하며돈을 받았다고 주장합니다. [피해자] "2천 년 후에 오는 그 재림주고 불교에서 말하는 미륵불이다, 자기가.강연은 10만 원, 축복은 한 사람당 100만 원, 하늘궁 명패는 1인당 300만 원… 1억이 됐을 때는 대천사 칭호를 주고 있죠." '에너지 치료' 명목으로여신도들을추행한 혐의도 있습니다. [피해자] "에너지를 준다고 하면서 이제 머리부터 눈 좋아지라면서 얼굴 쓰다듬고 몸 다 스캔하듯 다 만지고 이렇게 다 하죠." 허 대표 측은"경찰이 객관적 증거를 외면하고소명 기회도 전혀 주지 않았다"며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입니다. 채널A 뉴스 배준석입니다. 영상취재: 윤재영 이락균 영상편집: 이은원[앵커]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사건이 검찰로 넘겨졌는데요. 신도들에게축복을 해주고300만 원을 받고,'대천사' 칭호는1억 원의 가격을책정했다는 게피해자들의 주장입니다. 배준석 기자입니다.[기자]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기를 불어넣는 행위에'축복'이나 '대천사'라는이름을 붙여 돈을 받은 혐의입니다. [허경영 / 국가혁명당 명예대표] "천사 들어가라!" 네잎클로버와 명패를'영성 상품'이라며정상을 벗어난 고가에 판매한의혹도 있습니다. [허경영 /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지난해 11월)] "내가 '축복'만 넣으면 집에 있는 옷도 다 바뀌어. 신기하지 않아요?이게 실제는 한 100억을 받아야 돼." 피해자들은허 대표가 자신을 신인,재림예수, 창조주라고 주장하며돈을 받았다고 주장합니다. [피해자] "2천 년 후에 오는 그 재림주고 불교에서 말하는 미륵불이다, 자기가.강연은 10만 원, 축복은 한 사람당 100만 원, 하늘궁 명패는 1인당 300만 원… 1억이 됐을 때는 대천사 칭호를 주고 있죠." '에너지 치료' 명목으로여신도들을추행한 혐의도 있습니다. [피해자] "에너지를 준다고 하면서 이제 머리부터 눈 좋아지라면서 얼굴 쓰다듬고 몸 다 스캔하듯 다 만지고 이렇게 다 하죠." 허 대표 측은"경찰이 객관적 증거를 외면하고소명 기회도 전혀 주지 않았다"며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입니다. 채널A 뉴스 배준석입니다. 영상취재: 윤재영 이락균 영상편집: 이은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