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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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작성일25-05-22 15:16 조회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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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뉴스1TV '팩트앤뷰'에 출연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 방송 : News1 팩트앤뷰 (https://www.youtube.com/@news1korea 10:10~10:47) ■ 일자 : 2025년5월22일(목) ■ 진행 : 이호승 기자 ■ 연출 : 정윤경 기자, 정희진 기자 ■ 출연 :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김문수·이준석, 본인 공약 설명 없이 지엽적 이슈만 왜곡""토론 기술 아쉬워…이준석은 비호감도 독보적 1위""한동훈 말한 위험한 세상은 12월 3일…실체없는 네거티브""국힘 네거티브, 이재명 지지자들한테 안 통할 것""검사들 사의 표명, 김건희에 대한 마지막 충정 아닌가""김문수 후보 개인 능력으로 단일화 가능할까"▷이호승 : 뉴스1TV 팩트앤뷰 이호승입니다. 22일 목요일 방송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스튜디오에는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박지혜 : 안녕하세요.▷이호승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대위에서 홍보본부 부본부장 맡고 계시죠.▶박지혜 : 저희 델리민주라고 저희 당내 유튜브 채널이 있는데요. 유튜브를 비롯한 이제 뉴미디어 이쪽 담당하고 있고 또 SNS 커뮤니티 이런 여론 동향 이런 것도 분석하고 이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이호승 : 네 델리민주는 잘 알죠. 이번에 유세 현장을 보니까 네 그 태극기가 많이 보이더라고요. 민주당 유세 현장에서.▶박지혜 : 예 저희 선대위에 위원장님들은 여기에 태극기도 운동복에 달았고요. 저희 탄핵 국면에서 우리 대한민국 바로 세워야 한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했었는데 그런 뭐 우리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대한민국 되찾자 이런 의미로 저희가 태극기도 많이 사용하고 있고요. 그 운동복에도 저희가 보통 이렇게 파란색을 하는데 네. 빨간색으로 조금 통합을 상징하는 그런 그런 의미로 빨간색도 조금 사용을 했습니다.▷이호승 : 그러게요. 홍보물에도 빨간색 삼각형이.▶박지혜 : 네. 문의가 들어가 있더라고요. 그 왜 이렇게 작냐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이호승 : 좀 키우시죠? 한 절반 정도로.▶박지혜 : 좀 더 키워가면서 네.▷이호승 : 아 좀 더 커집니까? 앞으로?▶박지혜 : 지켜봐야겠죠?▷이호승 : 2주밖에 안 남았는데 얼마까지 커질지 봐야 되겠어요 22일 한국투자증권이 개최한 고객 초청 행사에서 칼라일그룹 하비 슈워츠 최고경영자(CEO)가 참석자들과 글로벌 시장 전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세계 최대 규모의 사모펀드(PEF) 운용사 중 하나인 칼라일그룹(Carlyle Group)의 최고경영자(CEO)가 국내 개인 투자자를 직접 만나 소통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하비 슈워츠(Harvey M. Schwartz) 칼라일그룹 CEO를 비롯해 제프 네델만(Jeff Nedelman) 글로벌 클라이언트 전략 최고 책임자, 이수용 아시아 전략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칼라일그룹이 국내에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첫 행사다.슈워츠 CEO는 이 행사에서 미국 경제의 중장기 전망, 글로벌 사모시장 트렌드, 크레딧 투자 전략 등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그는 “미국 경제의 불확실성과 변동성은 위기이자 기회”라며 “경제 성장을 위한 미국의 적극적인 대응을 고려할 때, 미국은 여전히 안정성과 기회를 갖춘 매력적인 투자 시장”이라고 했다.1987년 미국에서 설립된 칼라일그룹은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투자 회사 중 하나로, 다양한 자산군에 걸쳐 투자 상품을 운용하고 있다. 대출 및 구조화 채권 분야에서 특히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3월 말 기준 운용 자산(AUM)은 약 4530억달러(약 630조원)다.한국투자증권은 2023년 칼라일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연간 약 40억달러 규모의 칼라일 해외 크레딧 상품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한 바 있다. 같은 해 양사 간 협업을 통해 대출채권담보부증권(CLO) 사모펀드를 출시한 이후 현재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약 1500억원어치를 판매했다. 칼라일은 글로벌 CLO 시장에서도 오랜 경험과 약 500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한 리더로 평가받는다.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지금까지는 글로벌 금융사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1단계를 추진해왔다면, 이제는 주요 글로벌 파트너들과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2단계로의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글로벌 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했다.- Copyright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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