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캐녀닝 투어에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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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작성일25-06-05 20:54 조회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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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캐녀닝 투어에 필요한 장비를 입고우선 세부 캐녀닝 투어 위치와 소요시간 등을 알려드리고세부에서 제일 신나는 엑티비티라고 할 정도로 재미있는 투어였습니다캐녀닝 이전에 들렸던 고래상어 이야기는 지난 글을 참고해주세요~가와산 캐녀닝음식들도 짜지 않고 치킨, 꼬치 등 익숙한 음식들도 있었죠이렇게 버디가 밀어주면 물을 따라 쭉 미끄러지더라구요 ㅋㅋ가와산 캐녀닝을 6년 넘게 진행하고 있는 베테랑 업체였습니다.저희 투어는 총 9명이서 진행되었습니다여기서부터 본격적인 가와산 캐녀닝이 시작되었는데요소요시간그렇게 세부 캐녀닝 투어까지 마치고 세부로 돌아왔어요정말 만족스러웠던 세부 캐녀닝 투어였습니다.같이 온 버디는 공중제비를 하며 점프!여기가 가와산 폭포 입구인데요오토바이 이용은 50페소입니다조금 더 난이도가 올라간 기분이 들었습니다 :)숙소 복귀450페소를 내고 따로 타야 하는 거라서 다들 걸어가기로 ㅋㅋㅋ1인당 비용세부에서 할 수 있는 엑티비티 중 가장 활동적인 엑티비티로(약 10분 소요)개인적으로 세부 엑티비티들 중에서계곡 상류까지 이동줄타기 점프 (약 2.5m)세부 캐녀닝 투어를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왔습니다여기에 간단히 주전부리를 팔고 있는 상점들이 있더라구요 +_+그 중간에 가와산 폭포가 있었습니다.안전하게 저희를 신경써주고 사진도 엄청 많이 찍어준약 4시간오슬롭 + 캐녀닝 투어를 신청하여캐녀닝 진행꼬치 파는 곳에서재미있게 노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전한 게 최우선이니까요!15:00 ~ 16:00장비 장착 및 안전교육멋진 고래상어도 보고 신나는 캐녀닝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이왕 온 거 제일 높은 데서 뛰어야겠죠? ㅋㅋㅋ폭포 옆으로 조금 더 가서 뛰면 12m 인데첫 1시간 동안은 정말 높은 점프 장소는 없었지만실제로 뛸 때보다 영상이 왜 더 무서운지 모르겠습니다 @_@여러분도 멋진 버디들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4일 스튜어트 매기니스 IUCN 사무차장과 만난 오영훈 제주도지사. ⓒ헤드라인제주 제주특별자치도와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탄소중립 실현과 자연보전을 위한 글로벌 연대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4일 오후 신라호텔에서 스튜어트 매기니스 IUCN 사무차장과 면담을 갖고 자연기반해법(NBS, Nature based Solutions)을 포함한 다양한 환경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논의된 자연기반해법이란 생태계를 지속가능하게 관리함으로써 인간에게 웰빙과 생물다양성 혜택을 제공하고 기후변화를 포함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개념이다.오영훈 지사는 제주의 2035 탄소중립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들을 소개했다.정부 목표보다 15년 앞당긴 2035 탄소중립을 위해 재생에너지 발전비율을 현재 20%에서 2035년 70%까지 확대하고, 나머지 30%는 수소 기저 전원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재생에너지 간헐성 문제 해결을 위해 대한민국 최초로 그린수소 생산에 나서고 수소버스를 상용화했으며, 에너지저장장치(ESS) 확충과 실시간 전력거래제 도입,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등 에너지 자립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오 지사는 "기후위기 문제는 한 국가와 지역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나라와 지방도시, 지방정부와의 연대와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대"라고 강조했다.이어 "제주는 탈플라스틱 정책뿐만 아니라 세미 맹그로브 조성 사업, 생태계 서비스 지불제 등 자연기반해법에 부합하는 정책들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IUCN과의 협력을 토대로 전 세계 지방정부와 함께 국제사회 연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매기니스 사무차장은 "재생에너지 확대는 생물다양성 보존과 상충되지 않도록 자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방식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제주도의 그린수소, 해상풍력, 분산에너지 등 모범 사례를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이 가능할 것"이라고 답했다.그는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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