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신뢰위원회 출범…위원장에 안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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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작성일25-05-18 19:37 조회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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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신뢰위원회 출범…위원장에 안완기
고객신뢰위원회 출범…위원장에 안완기 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왼쪽부터) SK텔레콤 홍승태 고객가치혁신실장, 임봉호 MNO사업부장, 류정환 네트워크인프라센터장.[디지털데일리 강소현기자] SK텔레콤은 최근 추가 악성코드가 발견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해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을 보호할 수 있는 수단을 두고 있다”라고 밝혔다.류정환 SK텔레콤 네트워크인프라센터장은 18일 오전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진행된 SK텔레콤 해킹 사고 관련 일일브리핑에서 “(악성코드 발견과 관련해선) 곧 정부 발표가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앞서 한 매체에선 SK텔레콤에서 발생한 사이버침해사고와 관련 25종의 악성코드가 추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 악성코드는 기존에 악성코드가 발견됐던 홈가입자서버(HSS)가 아닌 다른서버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우려를 더했다.이와 관련해 김희섭 SK텔레콤 PR센터장은 “민간합동조사단에서 (사이버침해사고와 관련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현 시점 (SK텔레콤이) 공유해줄 수 있는 내용은 없을 것 같다”라며 “SK텔레콤은 비정상인증차단서비스(FDS)와 유심보호서비스, 등을 통해 (불법 유심 복제를) 철저하게 차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재까지 불법 유심 복제로 인한 피해는 없었다”고 덧붙였다.류 센터장은 “다크웹을 통해 유출된 정보가 있는지 계속 살피는 한편, 경찰청하고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특이 동향이 있는지 상시 모니터링 있다”라며 “갖출 수 있는 모든 체계를 갖췄음에도 불구, 미진한 부분이 있는 지 점검하고 보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자료가 유출됐다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SK텔레콤은 이번 사태와 관련,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근엔 고객 신뢰 회복 활동 검증·자문 역할을 할 ‘고객신뢰 위원회’(이하 위원회)도 발족했다.이 위원회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신속한 실행이 필요한 조치들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위원회는 외부 소비자 보호·권리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됐다. 안완기 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현 한국공학대학 석좌교수)을 위원장으로, 신종원 전 소비자분쟁고객신뢰위원회 출범…위원장에 안완기 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왼쪽부터) SK텔레콤 홍승태 고객가치혁신실장, 임봉호 MNO사업부장, 류정환 네트워크인프라센터장.[디지털데일리 강소현기자] SK텔레콤은 최근 추가 악성코드가 발견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해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을 보호할 수 있는 수단을 두고 있다”라고 밝혔다.류정환 SK텔레콤 네트워크인프라센터장은 18일 오전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진행된 SK텔레콤 해킹 사고 관련 일일브리핑에서 “(악성코드 발견과 관련해선) 곧 정부 발표가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앞서 한 매체에선 SK텔레콤에서 발생한 사이버침해사고와 관련 25종의 악성코드가 추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 악성코드는 기존에 악성코드가 발견됐던 홈가입자서버(HSS)가 아닌 다른서버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우려를 더했다.이와 관련해 김희섭 SK텔레콤 PR센터장은 “민간합동조사단에서 (사이버침해사고와 관련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현 시점 (SK텔레콤이) 공유해줄 수 있는 내용은 없을 것 같다”라며 “SK텔레콤은 비정상인증차단서비스(FDS)와 유심보호서비스, 등을 통해 (불법 유심 복제를) 철저하게 차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재까지 불법 유심 복제로 인한 피해는 없었다”고 덧붙였다.류 센터장은 “다크웹을 통해 유출된 정보가 있는지 계속 살피는 한편, 경찰청하고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특이 동향이 있는지 상시 모니터링 있다”라며 “갖출 수 있는 모든 체계를 갖췄음에도 불구, 미진한 부분이 있는 지 점검하고 보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자료가 유출됐다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SK텔레콤은 이번 사태와 관련,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근엔 고객 신뢰 회복 활동 검증·자문 역할을 할 ‘고객신뢰 위원회’(이하 위원회)도 발족했다.이 위원회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신속한 실행이 필요한 조치들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위원회는 외부 소비자 보호·권리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됐다. 안완기 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현 한국공학대학 석좌교수)을 위원
고객신뢰위원회 출범…위원장에 안완기
고객신뢰위원회 출범…위원장에 안완기 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왼쪽부터) SK텔레콤 홍승태 고객가치혁신실장, 임봉호 MNO사업부장, 류정환 네트워크인프라센터장.[디지털데일리 강소현기자] SK텔레콤은 최근 추가 악성코드가 발견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해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을 보호할 수 있는 수단을 두고 있다”라고 밝혔다.류정환 SK텔레콤 네트워크인프라센터장은 18일 오전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진행된 SK텔레콤 해킹 사고 관련 일일브리핑에서 “(악성코드 발견과 관련해선) 곧 정부 발표가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앞서 한 매체에선 SK텔레콤에서 발생한 사이버침해사고와 관련 25종의 악성코드가 추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 악성코드는 기존에 악성코드가 발견됐던 홈가입자서버(HSS)가 아닌 다른서버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우려를 더했다.이와 관련해 김희섭 SK텔레콤 PR센터장은 “민간합동조사단에서 (사이버침해사고와 관련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현 시점 (SK텔레콤이) 공유해줄 수 있는 내용은 없을 것 같다”라며 “SK텔레콤은 비정상인증차단서비스(FDS)와 유심보호서비스, 등을 통해 (불법 유심 복제를) 철저하게 차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재까지 불법 유심 복제로 인한 피해는 없었다”고 덧붙였다.류 센터장은 “다크웹을 통해 유출된 정보가 있는지 계속 살피는 한편, 경찰청하고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특이 동향이 있는지 상시 모니터링 있다”라며 “갖출 수 있는 모든 체계를 갖췄음에도 불구, 미진한 부분이 있는 지 점검하고 보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자료가 유출됐다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SK텔레콤은 이번 사태와 관련,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근엔 고객 신뢰 회복 활동 검증·자문 역할을 할 ‘고객신뢰 위원회’(이하 위원회)도 발족했다.이 위원회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신속한 실행이 필요한 조치들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위원회는 외부 소비자 보호·권리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됐다. 안완기 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현 한국공학대학 석좌교수)을 위원장으로, 신종원 전 소비자분쟁고객신뢰위원회 출범…위원장에 안완기 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왼쪽부터) SK텔레콤 홍승태 고객가치혁신실장, 임봉호 MNO사업부장, 류정환 네트워크인프라센터장.[디지털데일리 강소현기자] SK텔레콤은 최근 추가 악성코드가 발견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해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을 보호할 수 있는 수단을 두고 있다”라고 밝혔다.류정환 SK텔레콤 네트워크인프라센터장은 18일 오전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진행된 SK텔레콤 해킹 사고 관련 일일브리핑에서 “(악성코드 발견과 관련해선) 곧 정부 발표가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앞서 한 매체에선 SK텔레콤에서 발생한 사이버침해사고와 관련 25종의 악성코드가 추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 악성코드는 기존에 악성코드가 발견됐던 홈가입자서버(HSS)가 아닌 다른서버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우려를 더했다.이와 관련해 김희섭 SK텔레콤 PR센터장은 “민간합동조사단에서 (사이버침해사고와 관련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현 시점 (SK텔레콤이) 공유해줄 수 있는 내용은 없을 것 같다”라며 “SK텔레콤은 비정상인증차단서비스(FDS)와 유심보호서비스, 등을 통해 (불법 유심 복제를) 철저하게 차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재까지 불법 유심 복제로 인한 피해는 없었다”고 덧붙였다.류 센터장은 “다크웹을 통해 유출된 정보가 있는지 계속 살피는 한편, 경찰청하고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특이 동향이 있는지 상시 모니터링 있다”라며 “갖출 수 있는 모든 체계를 갖췄음에도 불구, 미진한 부분이 있는 지 점검하고 보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자료가 유출됐다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SK텔레콤은 이번 사태와 관련,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근엔 고객 신뢰 회복 활동 검증·자문 역할을 할 ‘고객신뢰 위원회’(이하 위원회)도 발족했다.이 위원회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신속한 실행이 필요한 조치들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위원회는 외부 소비자 보호·권리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됐다. 안완기 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현 한국공학대학 석좌교수)을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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