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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영외빛 작성일26-09-19 16:49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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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감’ 편찬 관련 좌담회 참석자들이 최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대회의실에서 좌담회를 마친 뒤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병훈 피종진 임다윗 목사, 한영훈 총장, 박승식 장향희 이원해 목사. 신석현 포토그래퍼 <참석자>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 발행인 겸 편집인 한영훈 목사 예장 한영(글로벌)총회 총회장 이원해 목사 학교법인 한영신학대 이사장 박승식 목사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임다윗 목사 세계복음화협의회 운영총재 장향희 목사 제우세계선교후원회 이사장 김진수 장로 편집위원 김병훈 목사 사회=강주화 종교국장 한국교회는 1885년 복음 전래 이래 141년간 세계 교회가 주목하는 성장을 이루며 선교 강국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찬란한 역사 속에서 교단과 분야, 기관을 아우르는 공식적인 통합 총감은 한 번도 제작된 적이 없었다. 파편화된 기록을 넘어 한국 기독교 전체의 궤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료적 집대성이 절실한 이유다. 이에 국민일보는 발행인 겸 편집인을 맡은 서울한영대 총장 한영훈 목사가 직접 기획하고 서울한영대, 세계복음화협의회, 예장 한영(글로벌)총회, 학교법인 한영신학대, ㈔제우세계선교후원회 등이 협력 주관하는 ‘한국기독교총감’ 편찬 사업의 의미를 진단하는 좌담회를 개최했다. 총감에는 한국교회 141년 역사와 문화, 선교 활동은 물론 주요 교단과 부흥운동단체의 성과 등이 포괄적으로 수록된다. 참석자들은 “이번 총감 발행은 단순한 출판을 넘어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제2의 부흥을 일으키는 거룩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좌담은 최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열렸으며 김진수 장로는 서면으로 의견을 전했다. -한국 선교 141년 역사 동안 교단별·분야별 기록은 있었으나 한국교회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총감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대한 사업을 기획하고 시작한 계기가 궁금하다. △박승식 목사=경기도 시흥에서 국내 유일의 성경적 창조론을 바탕으로 한 창조자연사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야마토게임다운로드 . 1980년대 해외 선교 현장에서 수집한 희귀 사료들이 모여 박물관이 되었듯 한국교회 140여년 역사 속에도 값진 자료들이 사방에 흩어져 있다. 한국 근대사 발전 전반에 기독교가 미친 영향은 절대적이지만 역사적 조각들이 교단별로 파편화돼 있었다. 흩어진 수수께끼를 한눈에 조망하는 박물관처럼 하나로 통합된 총감을 발행해 한국 기독교의 위상과 헌신의 역사를 명확히 보여주고자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편찬 작업이 중단되는 어려움을 겪은 뒤 최근 사업을 본격 재개했다. 다시 추진할 수 있었던 동력은 무엇인가. △한영훈 목사=한국교회 역사를 깊이 연구해야 하는 과제 속에서 집회 금지 등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작업이 중단돼 부담이 컸다. 사업을 다시 일으킨 동력은 첫째도 기도, 둘째도 기도였다. 3개월간 매일 아침저녁 공원을 걸으며 하나님께 한국교회를 위한 이 사업을 완수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르짖었다. 그동안 수많은 연합사업을 이끌어온 경험도 있지만 결국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불가능하다. 총감 편찬을 일생의 마지막 결산 사업으로 삼고 전념하고 있다. 3~5년의 과정을 거쳐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 전무후무한 역사적 작품을 남겨주실 것을 확신한다. -이번 총감에 담기는 핵심 내용과 기존 기독교 역사서와 차별。은 무엇인가. △장향희 목사=그동안 역사서들이 개교회나 교단 성과를 보여주는 데 치우쳤다면 이번 통합 총감은 순교와 희생의 역사, 그리고 성령·부흥운동의 역사를 핵심으로 다룬다. 복음의 빚진 마음으로 목숨 걸고 전 세계에 나간 선교사들의 발자취와 기독교가 사회 전반에 숨은 공헌을 해온 역사를 조명할 것이다. 또한 성령의 강력한 역사로 한국교회를 폭발적으로 성장시킨 부흥 운동의 영성을 비중 있게 다룬다. 한국교회가 세계적 선교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영적 뿌리와 성령의 역사를 담아냄으로써 깊은 영감과 도전을 주는 역사서가 될 것이다. 모바일 야마토다운 -역사를 집대성하는 작업인 만큼 사료 수집이 중요하다. 현재 사료 수집 현황은 어떠한가. △이원해 목사=성경 자체를 구속의 역사로 보듯 역사는 반복되기에 과거를 올바르게 기록하고 배우는 작업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동안 각 교회의 귀한 사료들이 있었지만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안타까움이 있었다. 그러나 총감을 통해 사료를 충분히 정리해 놓는다면 선진들의 헌신과 노고를 배우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에 기독교신문사로부터 방대한 사료를 기증받으면서 집대성 작업에 한층 탄력을 얻게 됐다. 앞으로는 교단별 사료 수집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모인 자료들의 역사적 가치를 철저히 구별하고 엄증해 완성도 높은 총감을 만들어 가겠다. 제우세계선교후원회 이사장 김진수 장로 -총감 발행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각 주관 단체와 후원 기관은 어떤 역할을 나눠 협력하고 있는가. △김진수 장로=제우세계선교후원회는 설립 취지에 맞춰 한국교회의 통합 총감 발간에 필요한 제작비와 재원을 후원하며 힘을 실어주고 있다. 방대한 사료 수집과 확인 과정,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검증 절차에는 막대한 경비와 인력이 소요되기에 한 개인의 힘만으로는 충당할 수 없다. 자금 부담을 줄이고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뜻있는 후원인과 후원 기관, 교단을 적극 발굴하고 광고 협력도 모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단순한 출판이 아니라 한국교회의 과거와 현재를 기록해 다음세대에 신앙 유산을 물려주는 우리 모두의 거룩한 프로젝트다. -본격적인 사료 조율에만 1년, 최종 발행까지는 3~5년이 걸린다. 방대한 분량인 만큼 정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향후 편찬 추진 단계와 검증 계획은 어떠한가. △김병훈 목사=역사학자 에드워드 카의 말처럼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다. 과거를 올바르게 연구해야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교단조차 엄두를 내지 못했던 방대한 사업을 기획한 한영훈 총장님의 결단에 깊이 공감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목사이자 편집위원으로 참여하게 됐다. 황금성온라인 지금까지 한 트럭 분량이 넘는 사료가 수집됐지만 핵심은 객관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한 엄격한 검증이다. 전문 편찬위원들이 거듭 모여 사료의 출처와 사실관계를 거르고 정화하는 철저한 검증 절차를 거칠 것이다. 3~5권 분량의 완성도 높은 총감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교계 전체의 애정 어린 관심과 국민일보를 비롯한 언론의 홍보 지원이 전적으로 필요하다. -학술적 집대성에 앞서 지난 7월 기도대성회를 개최하는 등 이 사업을 영적 운동으로 이끌어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임다윗 목사=역사(History)는 곧 ‘그의 스토리(His Story)’, 즉 하나님의 이야기이자 주님의 발자취다. 한국교회 141년의 역사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베푸신 은혜의 기록이자 주님의 호흡이다. 따라서 총감 편찬은 단순한 출판이나 학술 작업을 넘어 하나님의 행적을 온 세상에 선포하는 거룩한 영적 사역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사역에는 반드시 사단의 강력한 훼방과 공격이 따르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기도의 방패를 치고 영적 진지를 구축해야 온전한 결실을 맺을 수 있다. 기도로 출발한 이 사업이 단순한 역사 기록집 제작에 그치지 않고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제2의 부흥을 일으키며 세계 교회로 다시 우뚝 서게 하는 강력한 촉매제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이번 총감 발행이 한국교회와 다음세대에 어떤 이정표가 되길 기대하며, 교계에 당부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가. △피종진 목사=이목구비가 모여 하나의 얼굴을 이루듯, 한국교회라는 거대한 틀 안에는 수많은 교단과 단체, 성도들이 존재하고 어우러져 있다. 역사와 족보가 없는 가문이나 민족이 결국 안개처럼 사라지듯 한국교회 역시 교파를 초월해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 총감이 없다면 우리의 찬란한 신앙 유산은 다음세대에 이르러 사라질 수 있다. 과거 경찰선교 역사를 정리할 때 사료가 부족해 애를 먹었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이번 총감 편찬은 시의적절하고 값진 작업이다. 학계와 교계, 연합사업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한영훈 총장님과 교계 지도자들, 국민일보가 뜻을 모아 과업을 추진하게 돼 감사하다. 한국교회 성도들과 지도자들께서 기도로 마음을 모아주시고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or="#007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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